현대카드 프리비아, 이색적인 현대 디자인 상품 선보여

서울--(뉴스와이어)--현대카드(대표 정태영) 프리비아가 뉴욕현대미술관(MoMA, The Museum of Modern Art, 이하 모마) 디자인스토어의 상품을 3월 19일부터 4월 4일까지 3주 동안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일반인들에게 공개한다.

서울 신사동에 마련된 전시장에서 낮 1시부터 저녁 8시까지 일반인에 공개되는 모마 디자인 상품은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인테리어 소품, 사무용품, 액세서리, 어린이 및 유아 용품, 가구, 의류 등 실용적이면서도 유니크한 400여 점의 제품이 소개된다.

이번 전시공간은 거실, 주방, 사무실 등 다양한 공간에서 활용 가능한 감각적인 모마 제품을 선보이고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모던과 복고의 디자인 감각과 강렬한 비비드 컬러가 조합된 이색적인 소품들은 봄맞이 인테리어 및 선물 아이템, 라이프스타일 소품으로 손색이 없다.

현대카드의 담당자는 “최근 일상 생활 속 곳곳에 디자인을 접목하는 것이 트렌드인 만큼 전세계 신진 디자이너들이 제시하는 최신 디자인 흐름을 읽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시장은 서울 신사동 648-6(휘오레빌딩)에 위치하고 있으며, 모마 제품은 모마 온라인 스토어(1588-0360, www.momaonlinestore.co.kr)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웹사이트: http://www.hyundaicar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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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프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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