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지금까지 학교숲, 도시공원 등 생활권 주변 녹지대에서 발생하는 산림병해충에 대하여 관계 전문가의 과학적 진단 없이 관리자에 의해 임의방제로 추진되어 왔으나 향후에는 민간의 전문가의 진단 및 처방을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강원도에 따르면 산림병해충 민간진단 컨설팅제도 도입을 위해 98백만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3월중 도내 초·중·고등학교에 조성된 학교숲과 생활권 주변에 설치된 소공원 등 대상지를 도내 총 430여개소를 선정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산림병해충이 중점 발생되는 6~8월에 해당 대상지역을 관계 전문가가 현장 답사하여 수종별 병해충의 발생추이, 환경조건 등의 상황을 파악하여 종합적인 진단과 가장 효과적인 방제방법 처방 등 컨설팅 결과를 토대로 정확한 치료를 위한 ‘수목 피해 진단서’를 대상지 관리기관에 발급하게 된다.

아울러, 도 관계자는 각종 산림병해충의 발생정보 및 진단을 받기를 원하는 기관 및 개인은 강원도산림개발연구원의 나무병원 또는 강원대학교 산림환경과학대학의 수목진단센터를 활용하여 전문가에 의한 보다 정확하고, 과학적인 진단·처방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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