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지역소상공인의 자금조달에 따른 금융부담을 완화하고,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3월 23일(화)부터 소상공인자금 80억원에 대한 융자지원에 들어간다.

지원대상은 부산지역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제조업·건설업·운송업·광업의 경우는 상시근로자 10인 미만, 그 외 기타업종은 5인 미만으로, 창업 및 경영개선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게 된다.

융자조건은 업체당 최고 3천만원 이내로 1년 거치 4년 분할상환이며 대출금리는 4.50% 변동금리가 적용된다. 부산시는 이번 소상공인자금지원을 통해 300개 이상 업체가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하며, 일시적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소상공인의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지원센터에서 창업상담, 창업강좌, 창업아카데미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재)부산경제진흥원(600-1773), 소상공인지원센터(☎1588-5302), 부산신용보증재단(☎860-6600)에 문의하거나 기관별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시홈페이지(www.busan.go.kr)/산업경제/기업지원/경제정책/지원시책
부산경제진흥원(www.bepa.kr)/자금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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