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지난해 12월, 울산국제중학교 설립을 위해 울산시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가칭)학교법인 강동학원(토피아에듀케이션(주), (주)아이엠케이산업)이 3월18일 시교육청에 학교법인설립인가 신청서를 제출하고 국제중학교 설립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울산국제중학교’는 강동권 개발사업지역 내 ‘산하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시행대행사인 (주)아이엠케이산업이 학교용지와 교사 건축비용 등 약 160억원 상당의 재산을 무상 출연하고, 국내 최고의 초·중등 영어교육 및 영재교육 기업인 (주)토피아에듀케이션이 약 40억원을 출연하여 참여하기로 하면서 본격 추진하게 됐다.
(가칭)학교법인 강동학원은 이와 관련, 지난 2월9일, 학교법인 설립총회를 열어 이사 7명과 감사 2명을 각각 선출하고, (주)아이엠케이산업의 대표이사 신용원씨를 이사장으로 선출하였으며, 올해 안으로 모든 행정절차를 마무리 하고 내년 초 공사에 착공하여 2013년 3월 개교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강동권 개발의 선도핵심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산하지구 도시개발사업’은 당초 2009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2007년 4월 공사에 착공하였으나, 그간 문화재발굴조사 장기화와 글로벌 금융위기로 사업추진에 애로를 겪을 것으로 예상되어 왔다.
이에 울산시를 중심으로 북구청, 조합 및 시행대행사인 아이엠케이산업, 시공사인 삼성엔지니어링이 긴밀한 공조체계를 구축하여 문화재조사를 조기 완료하고, 정상적인 사업추진 기반을 마련하였으며, 이번 국제중학교 유치 등을 통해 강동권 개발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게 되었다.
아울러 울산시와 산하지구 시행대행사인 아이엠케이산업은 국제중학교 유치 외에도 주거단지의 활성화를 위해 지역조합주택 결성, 공동주택 분양의향자 모집 등의 다양한 방안을 추진하고 있으며, 문화관광시설인 아쿠아리움, 관광레저쇼핑몰, 컨벤션호텔 유치도 활발히 추진되고 있어 조만간 가시적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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