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사는 2009년 9월부터 11월(3개월간)까지 관내 19세 이상 주민 4609명(구·군당 900여명, 남 2245명, 여 2364명)에 대하여 304항목에 대하여 실시됐다.
조사내용은 주민의 건강행태(흡연, 음주, 신체활동 등), 검진, 이환 및 의료이용, 손상·사고중독, 삶의 질 등이다.
울산시 구·군별 주요 결과에 따르면 ‘현재 흡연율’은 동구 28.7%, 울주군 28.4%, 중구 28.0%, 남구 27.9%, 북구 23.4%로, ‘흡연자의 금연 시도율’(최근 1년내 24시간 이상 금연)은 울주군 56.6%, 남구 56.4%, 북구 50.2%, 중구 45.0%, 동구 43.1%로 나타났다.
‘월간 음주율’(최근 1년간 한달 1회이상 음주)은 남구 62.4%, 동구 60.9%, 중구 60.8%, 북구 55.0%, 울주군 52.2%로 ‘고위험 음주율’(1회 남자 7잔 이상, 여자 5잔 이상)은 울주군 16.8%, 동구 15.5%, 남구 14.6%, 북구 13.2%, 중구 12.2%의 수치를 보였다.
‘걷기 실천율’(하루 30분 이상, 주 5일 이상)은 중구 60.8%, 북구 55.5%, 동구 55.2%, 울주군 47.2%, 남구 37.5%로 조사됐다.
자기가 비만이라고 느끼는 ‘비만율’(자기 기입)은 남구 24.4%, 울주군 23.8%, 동구 22.3%, 북구 21.2%, 중구 19.2%로, 살을 빼겠다고 시도한 ‘체중조절 시도율’은 남구 58.5%, 북구 51.1%, 울주군 48%, 중구 45.3%, 동구 39.8%로 조사됐다.
‘우울감 경험률’(2주 이상)은 울주군 7.5%, 남구 5.2%, 중구 5.0%, 북구 4.7%, 동구 4.4%로, ‘최근 2년 이내 건강검진 수진율’은 동구 62.5%, 북구 59.9%, 울주군 58.5%, 남구 57.8%, 중구 54.2%로 집계됐다.
울산시는 이번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를 활용하여 지역주민의 건강지표를 비교 분석하고, 지역주민의 금연사업, 절주사업, 비만예방 등 개인의 생활습관 개선사업 추진 등 지역보건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건강조사가 지역보건사업의 평가와 계획에 활용되기 위해서는 반복측정을 통한 추세분석이 필요하며, 조사결과가 누적된다면 단순한 건강통계 수준을 넘어 보건사업의 우선순위 선택과 성과평가의 근거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지방자치단체장이 지역보건의료계획 및 건강증진계획을 수립, 평가하도록 규정한 지역보건법(제2,3,4조) 및 국민건강증진법(제4조)에 의거하여 2008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2009년에는 전국 253개 기초자치단체(보건소 기준)별로 ‘09년 9월부터 11월(3개월간)까지 일제히 실시됐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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