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제17회 방재의 날(5. 25)을 기념하고 시민들의 방재의식 고취와 재해예방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재해예방 포스터 및 표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경륜공단 후원으로 오는 4월 10일(토) 오전 10시에서 오후 3시까지 금정구 노포동 소재 스포원파크(금정체육공원 수변공원 일원)에서 2010년 재해예방 포스터·표어그리기 대회가 펼쳐지며, 당일 30분간 재난안전 체험시간도 마련된다.

공모내용은 시 및 자치구·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되어 있으며 초등학생 이상의 시민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고 초등부, 중·고등부, 대학·일반부로 구분하여 실시된다.

작품주제는 재해위험시설물에 대한 사전 점검·정비로 피해예방, 태풍·호우·해일·지진·대설 등 자연재난 대비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 자연재난의 엄청난 재앙의 실감, 재난피해지역 주민과 합심하여 피해를 극복하는 내용 등이며 대회당일 나눠줄 도화지에 본부석의 확인도장을 받아 오후 3시까지 본부석에 제출하면 된다.

4월중 심사를 통해 최우수 6점(표어3, 포스터3), 우수 6점, 장려 15점, 입선 33점, 가작 20점 등 총 80점의 우수작품을 선정하여, 오는 5월 25일(화) 제16회 방재의 날에 시상하고, 선정된 작품은 10월까지 시청지하통로 및 자치구·군 순회 게시 등 전시회를 마련하여 자연재해예방 홍보에 활용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에 교육청과 대학교 미술학과 등 학생층의 참여를 확대하여 작품의 질을 향상시키고, 미술협회·학원 등을 통한 일반 그림애호가들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라며 재능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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