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수상자 안재남씨는 지난 1995년 6월 1일 경남 구조특채 1기로 소방공무원에 임용되어 울산 남부·중부·동부 구조대, 항공대를 거쳐 현재 중부소방서 구조대에서 근무하고 있다.
안씨는 그동안 1천300여건의 화재현장에 출동한 것을 비롯해 1천500여건의 수난·산악·교통사고 현장에 출동하여 694명의 인명을 구조하였으며, 백혈병 및 임파선암 환자 돕기에도 앞장서 왔다.
특히 지난 2004년 7월 북구 중산동 동천강 상류 잠수교 중간 위치에서 급류에 휩쓸린 봉고차량에 고립된 모녀를 포크레인을 요청해 안전하게 구조해 2004년 소방의날 울산광역시장 표창을 수여하는 등 희생봉사정신을 몸소 실천해 타 공무원의 모범을 보여 왔다.
안씨는 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에 근무하는 이영희 소방교와 부부소방관으로, 이번 대상 선정으로 1계급 특진의 영예와 함께 500만원의 시상금을 받게 되며, 2박3일간 일정의 제주도 여행 기회도 주어진다.
한편 KBS와 소방방재청은 오는 4월29일 오전 10시 소방방재청장, KBS 사장, 소방공무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KBS 본관 TV공개홀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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