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북도는 상수도 누수량을 줄이고 도민들에게 녹물이 없는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 하고자 노후수도관 교체 사업비 85억원을 투자하여 16년 이상 된 노후수도관 85km(청주32, 충주18, 제천3, 청원6, 보은1, 옥천7, 영동3, 증평2, 진천2, 괴산2, 음성4, 단양5)를 교체·개량하여 맑은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금년부터 투자 사업비가 과다 하게 소요되는 노후관 교체사업에서 탈피하여, 사업비가 노후관 교체사업비와 비교 할 경우 20%정도만 소요되고, 녹과 스케일 제거의 효과가 크며 수도관 수명을 연장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진『스케일부스터』를 청주, 충주, 제천 등 3개시의 급·배수관에 노후관 교체 사업과 병행하여 시범사업으로 설치하기로 하였다.

특히 이번에 시범적으로 설치하는 지역은 16년 이상된 노후 수도관중 녹물과 스케일이 많이 발생되는 아파트 밀집지역 인근 급·배수관을 선정 설치하여 성능 및 효율성 분석을 실시할 계획이다.

현재『스케일부스터』가 설치된 지역은 서울, 대구 등의 아파트 일부 지역과 천안, 하남시 등의 급·배수관 일부 한 두 곳에 설치된 실정이다.

앞으로, 충북도에서는 시범사업으로 설치한『스케일부스터』의 성능 및 효율성을 정기적으로 분석 검토하여 효과가 입증될 경우 2006년부터는 도내 전 시·군으로 확대 설치하여 예산절감은 물론, 도민들에게 위생적이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는데 전력을 다하여 나갈 계획이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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