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충청남도 소방안전본부(본부장 장석화)가 대형 축사시설 등 동식물시설의 화재로 인한 재산 피해를 줄이기 위해 ‘대형축사 등 화재저감대책’ 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동식물시설 화재는 주로 전기 및 화기취급 부주의로 일어나는 것이 대부분으로 안전 대책과 더불어 무엇보다 농·축산 관계자들의 안전의식이 중요하다는 판단 하에 의식변화를 목표로 중점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에 오는 4월중 현지 확인 및 실태조사 후 화재취약성 및 예상피해 규모를 고려하여 우선순위를 선정, 분기별로 10%의 표본점검을 실시하고 “축산종사자 협회 모임” 등을 활용한 교육 및 홍보를 통해, 내열·내화전선 및 정격 전류 이상 통전 전선사용 및 열풍기·온풍기 상단에 자동 확산 소화기를 설치할 것을 지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화재피해를 줄이기 위해 소화기를 비치하고 동·식물 시설 내 온풍기, 전기히터 등 전열기구 사용 시 각별히 주의하는 한편, 볏짚 등 착화되기 쉬운 물품은 축사와 격리된 창고에 보관하는 등 기본적인 사항에 대해 관리주의를 당부할 계획이다.
한편,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한 해 동안 대형축사 등 동식물시설에서 92건(우사 40, 돈사 34, 기타 동식물시설 18)의 화재가 발생해 26억1,158만3천원의 재산피해가 났으며, 이외에도 볏짚화재도 31건이나 발생해 5억1,100만1천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원인별 분석에 의하면, ▲전기적 요인 47건(접촉불량 등에 의한 단락 37, 압착손상 5, 누전·지락 2, 기타 3) ▲부주의 26건(용접 14, 불꽃방치 2, 음식물조리 2, 담배꽁초 2, 쓰레기소각 1, 기타 5) ▲기타 19건(기계 5, 화학 2, 미상 12건)으로 거의 모든 화재가 전기적요인 및 부주의로 드러나 전기화재 예방대책과 농·축산 종사자의 안전의식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방호구조과
042-251-24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