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손학규 경기도지사는 4월27일 성남시 율동 소재 음식점에서 환경관련 도정현안에 대한 협력과 환경단체의 건의사항을 수렴 한다는 취지에서 올들어 처음으로 환경운동연합, 한강지키기 운동본부 등 14개 환경단체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부권 지역이 안고 있는 각종 환경현안에 대해서 진솔한 대화를 나눌 간담회가 개최되었다.

이 자리에서 도지사는 도정방침의 하나로 쾌적한 삶의 환경조성을 설정하고 경기도 지역의 중요한 하천을 다시 살리고 팔당댐 상수원 수질개선을 위하여 10개 실천사업을 선정하여 수질개선종합대책비를 집중 투자 할 계획이며 획기적 대기환경개선을 위하여 천연가스버스로 100% 교체할 계획을 설명했다.

특히, 개인에게 환경오염의 모든 책임을 떠넘길 것이 아니라 어려운 축산농가나 소규모 공장들에 대해서는 행정에서 환경을 책임진다는 환경공영제를 전국 최초로 운영하고 있다는 설명을 덧붙엿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자들은 동부권에 상존하고 하고 있는 오랜 문제인 팔당호 관련 물 문제와, 각종 규제정책에 대해 경기도의 대책, 시군단위의 수준을 넘어 도차원에서 풀어 주어야 할 각종 지역 현안문제 등에 관해서 경기도지사에게 건의하였다.

이에 손학규 도지사는 지역현안 문제에 대해서 슬기롭게 해결방안이 모색되도록 경기도차원에서 적극 검토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환경은 보존과 개발이 조화를 이루는 도정 정책을 추진시 주민이 원하는 개발과 보존에 대한 바람직한 조화가 삶의 질 향상이 기대되리라고 자신의 견해를 피력하였다.

그리고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NGO 대표들은 행정과 시민단체간에 동반자적인 관계인 파트너십 관점에 입각하여 서슴없이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는 평을 하였다.

한편 경기도에서는 앞으로도 지역현안을 가장 먼저 접하고 느끼는 NGO 단체와 지속적인 대화의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gg.go.kr

연락처

환경정책과 031-249-3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