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는 농촌마을에 PC 등 공동정보 이용시설을 설치하여 마을홈폐이지를 구축 농업·농촌정보화 확산 및 이용확대 기반을 조성하고 산지 유통기반이 갖추어진 마을에 인터넷 이용환경 등 전자상거래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농업인의 생활정보를 다양하게 제공함으로써 지역 커뮤니티 형성을 통하여 도·농간 교류를 촉진하기 위한 「디지털사랑방」 설치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2005년도 사업추진 대상마을로 2개마을(양평군 진목마을, 연천군 북삼리마을)이 선정 되었으며, 효과적인 사업 실시를 위하여 6천만원의 예산을 투입, 마을별로 컴퓨터, 디지털카메라, 각종 소프트웨어, 운영비, 위성방송용 TV 등의 정보이용시설 및 방송 시청장비와 마을 홈페이지 개발 등을 지원한다.

2004년도에는 여주 성신마을(www.sungsinri.com), 양평 양수리마을(www.yangsuri.or.kr)을 대상으로 실시하여, 마을회관이 단순한 소일장소에서 컴퓨터 활용 및 교육장으로 이용되면서, 참여 주민이 꾸준히 증가하는 등 주민간의 유대강화와 정보화 능력이 향상되고 있다
이 두 마을은 홈페이지 개통 이후, 지속적인 홍보 실시로 전자상거래의 점진적인 증가와 도시민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농촌체험관광, 주말농장 등을 통한 도·농 교류 및 이에 따른 소득이 대폭 증대되어가고 있다.

경기도에서는 「디지털사랑방」을 마을 정보센터로 육성하여 마을주민의 정보접근 기회를 확대하고 정보화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며, 전자상거래 및 농촌관광 유치 등을 통한 농가소득을 증대시키고, 마을 생활정보를 다양하게 제공 출향민과의 지역 커뮤니티 형성으로 도·농간 교류촉진을 실시하고자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며, 대상마을도 점차 확대하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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