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CDM사업은 목포시 대양동 매립장에서 발생한 메탄가스를 이용 연간 평균 5,000MWh의 전기를 생산하고 25,795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여 지구온난화 방지에 기여하는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매립가스를 이용한 CDM사업은 타 분야의 CDM사업보다 DOE기관의 고도의 기술력을 요구하는 사업 분야로 현재, 해외 DOE를 통해 등록한 2건(수도권매립지, 대구방천리) 외에 국내 DOE 실적은 없었으며, 지속적으로 CDM 등록을 시도하였으나 기술적 문제 등으로 사업이 지연되는 등 난항을 겪고 있다.
이번 등록으로 한국환경공단의 기술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으며, 여러 가지 이유로 주춤했던 매립가스 CDM 사업이 다시 활성화될 전기를 마련한 셈이다.
공단은 전 세계 26개 DOE기관 중 가장 늦게 지정(‘09. 3. 25) 받은 후발 주자지만 폐기물 분야를 포함하여 재생에너지, Biomass, 제조업, 농업 등 거의 모든 분야의 CDM 검인증 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국내 CDM 사업뿐만 아니라 아시아개발은행(ADB)과 CDM 검인증심사 장기거래계약(’09.11)을 통한 중국, 필리핀, 태국의 CDM 검증 등 해외 신규사업 개발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어 녹색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약어 설명
·CDM : 청정개발체체(Clean Development Mechnism)
·DOE : CDM 운영기구(Designated Operational Entity)
- UN을 대신하여 CDM 사업의 타당성 평가 및 온실가스배출 감출량 검증을 하는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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