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뉴스와이어)--경주세계문화엑스포(조직위원장 이의근)의 3D 입체영상「천마의 꿈 화랑영웅-기파랑전」(이후 화랑영웅-기파랑전)이 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문화브랜드로서 가치를 높여주고 있다.

지난 4월 23일 이탈리아 클라이언트 미라빌란디아(Mirabilandia) 테마파크에서 유럽 본격적인 상영에 들어간 「화랑영웅-기파랑전」은 4월 28일 미국 로스엔젤레스 유니버설 시티(Universal City)에서 열리는 LFCA(Large Format Cinema Association) 컨퍼런스에서도 상영된다.

미라빌란디아 테마파크는 지난 3월 25일 개장한 이태리 최대 규모의 테마파크로 「백마의 전설」이라는 제목으로 「화랑영웅-기파랑전」상영에 들어갔으며 현재 계속 상영 중에 있다. LFCA컨퍼런스는 영상제작자 및 배급자, 장비제조업체, 영상컨설턴트, 극장주 등 3D입체영상 관련 관계자들이 모여 설립한 비영리협회인 LFCA협회에서 매년 총회를 겸해 여는 행사로 영화제를 비롯해 세계의 권위 있는 관련 전문가를 초청, 영상의 미래발전을 위한 토론회를 여는 등 이 분야에서는 꽤 지명도가 높은 행사로 알려져 있다.

「화랑영웅-기파랑전」은 해외 배급처인 시맥스&아이웍스사(SimEx-Iwerks)의 다른 3D입체영상물과 함께 옴니버스 형식으로 상영돼 세계적인 3D입체영상 전문가들이 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영상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된 셈.

한편 이태리에서 유일하게 4D영상관을 갖추고 있는 이태리 미라빌란디아 테마파크에서는 「화랑영웅-기파랑전」이 2003년 경주세계문화엑스포에서의 상영처럼 4D입체영상으로 상영되고 있어 많은 관람객들이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측은 「화랑영웅-기파랑전」의 이번 상영이 지난 해 11월 24일 세계적인 배급사인 시맥스&아이웍스사와 해외 배급계약을 체결한 이후 해외 대중들에게 첫 선을 보였다는데 의의가 크다며 이태리 뿐 아니라 앞으로 세계 곳곳의 테마파크에서 우리 영상이 상영돼 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문화브랜드로서의 가치가 세계적인 이미지로 떠오르기를 기대하고 있다. 문의 :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기획실 행사팀 (054)740-3037

웹사이트: http://www.cexpo.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