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청북도는 임대형 민자사업(BTL)으로 추진하는 충주의료원이전신축 사업이 본 궤도에 오르게 됐다고 밝혔다.

충청북도는 3. 22일 충주의료원 이전신축 예정지인 충주시 안림동 부지에서 정우택 충북도지사를 비롯한 충주시장, 지역유관단체장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주의료원 이전신축 기공식을 가졌다.

그동안 충주의료원은 1980년도에 건립되어 건물이 노후되고 진료공간, 주차공간등이 협소하여, 변화하는 다양한 질환에 대한 대응과 지역주민의 의료기대에 한계를 보여왔다.

충주의료원 이전신축 임대형 민자사업은 2008년 6월 사업시행자를 선정하여 협상 진행중 금융위기를 맞기도 하였으나 원활한 진행으로 2009년 10월 실시협약을 체결 오늘 기공식을 갖게 되었다.

새롭게 태어나는 충주의료원은 564억원의 총민간투자비로 73천㎡의 부지에 건축면적 31천㎡ 지하3층 지상4층의 300병상 규모로 조성되어 2012년 3월에 완공할 예정이다.

2012년 충주의료원이 계획대로 이전이 완료되면 최고의 의료시설과 최첨단의료기기를 갖춘 명실상부한 중북부 지역거점공공병원으로 거듭 나 도민에게 한층 수준 높은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뿐 아니라 전국 지방의료원의 표준 모델이 될 전망이다.

또한 이번 충주의료원 신축사업에는 주관사인 계룡건설(주)를 비롯하여 금호산업(주)이 참여하였으며, 지역건설업체로는 대자개발(주)등 4개업체가 공동 참여하여 침체된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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