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코트, 호주 클라우드 보안 데이터 센터 설립

- 새로운 데이터 센터 설립을 통해 전 세계 6천 2백만 사용자에게 보다 포괄적인 보안 위협 인텔리전스 제공 가능해져

서울--(뉴스와이어)--세계적인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네트워킹 업체인 블루코트 코리아(지사장 전수홍, www.bluecoat.co.kr)는 클라우드 기반의 블루코트 웹펄스 협업 방어 시스템을 한 단계 향상시키기 위해 다섯 번째 데이터 센터를 호주에 설립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데이터 센터는 빠른 속도로 진화하는 웹 기반 위협에 대한 웹 인텔리전스와 보안을 강화함과 동시에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고객들이 보다 빠르게 다이내믹 등급 평가 결과를 받을 수 있게 한다.

블루코트 웹필터와 연동되는 웹펄스 서비스는 웹 보안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맬웨어 위협 감지와 URL의 카테고리 식별을 가장 빠르게 제공한다. 블루코트 웹펄스 서비스는 업계 최고수준의 웹 인텔리전스, 위협에 대한 심층 분석, 뛰어난 맬웨어 감지 기술 등을 활용, 다양한 사이트와 링크를 통해 유입되는 맬웨어, 피싱을 비롯, 다양한 맬웨어 콘텐츠를 식별할 수 있다. 식별 및 분석 결과는 전 세계에 퍼져 있는 6천 2백만 사용자에게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된다. 웹펄스 서비스는 업데이트를 위한 특정 소프트웨어의 추가 다운로드를 요구하지 않는다. 또한, 신규 혹은 업데이트된 보안 정보는 웹펄스 서비스로 추가되어, 하드웨어의 확장이나 추가 없이도 모든 블루코트 고객들이 즉각적인 보호와 확장된 보안 아키텍처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한다.

호주 데이터 센터의 설립으로, 웹펄스 사용자들은 미국, 유럽, 아시아에 위치한 기존의 데이터 센터 4개를 포함, 총 5개의 데이터 센터가 제공하는 보다 광범위하고 향상된 네트워크를 통해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블루코트는 50여 개의 언어로 된 URL과 웹 콘텐츠에 대한 등급 선정, 보다 포괄적인 범위에 대한 신속한 식별, 17개국어로 번역되는 실시간 사이트 등급 정보 제공 등을 위해 전략적인 위치에 데이터 센터를 설립했다.

블루코트 코리아의 전수홍 지사장은 “하이브리드 블루코트 보안 웹 게이트웨이 솔루션과 온디맨드 보안 인텔리전스의 기반이 되는 웹펄스는 사용자의 위치와 시간에 관계 없이 최고 수준의 보안을 제공한다.”라며 “전 세계 사용자들은 블루코트가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정보와 클라우드 기반의 콘텐츠 분석을 통해, 웹 기반의 공격으로부터 24시간 보호 받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블루코트 웹필터 고객은 자동으로 웹펄스 서비스의 보호를 받게 된다. 또, 블루코트 프록시클라이언트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지사나 원격 근무자들은 자동으로 웹펄스 서비스에 연결, 가장 최신의 웹 콘텐츠 정보와 위협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다. 블루코트의 K9 사용자들도 웹펄스 서비스가 제공하는 보안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블루코트

세계적인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네트워킹의 선도 업체인 블루코트는 정보 보안 및 최적화의 필수 요소인 모니터링, 가속, 보안에 기반한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네트워크 인프라를 사용자, 장소, 네트워크에 제약 없이 제공한다. 애플리케이션 인텔리전스는 기업이 네트워크에 대한 투자 보장, 신속한 결정,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의 보안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 지사(02-6000-7050)로 연락하거나 웹 사이트 www.bluecoat.co.kr를 통해 얻을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bluecoa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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