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출범식에는 산업자원부 이재의 정책보좌관, 경상북도 김용대 행정부지사, 김관용 구미시장, 한국산업단지관리공단 김칠두 이사장, 한나라당 김성조, 김태환 국회의원을 비롯한 산학연관 혁신 관계관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구미 산업단지 혁신클러스터는 국내 최대의 전자산업의 집적지인 구미 산업단지의 취약한 R&D기능의 인프라 구축과 산·학·연·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원천기술 개발과 연구 역량을 강화, 우수 고급인력에 대한 정주여건 개선 등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혁신클러스터로 새롭게 거듭나기 위하여 2008년까지 10개 단위사업에 총 1,279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세부사업 추진계획을 보면 산학연관 네트워크 및 R&D기반구축 108억원, 차세대 부품 소재기술개발 및 기술컨설팅지원 43억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구미분원 설립 394억원, 혁신지원센터 구축 476억원, 금오공대시설활용 244억원, 미니클러스터 운영 등이 14억원이다
오늘 출범식을 계기로 구미 산업단지 혁신클러스터는 그동안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지적되어온 것처럼 구미가 우리나라의 최대 IT산업단지이나 대기업 중심의 단순 조립 생산기능에 R&D 기능 부재 등 취약성 상존이 최대의 문제점으로 지적되어 왔던 것을 극복하고 지역의 혁신역량을 강화시켜 연구개발과 생산이 융합된 명실상부한 IT산업의 최대집적지로 거듭남은 물론 구미의 첨단산업생산 기반과 칠곡의 모바일 부품소재 및 물류기반, 대구의 모바일 및 부품소재, 경산시의 우수한 인력 및 지식기반, 포항의 나노·신소재 등 지역간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구미(칠곡)~대구(경산)~포항을 잇는 광역 IT산업벨트를 세계적인 IT산업 클러스터로 육성하여 지역경제 성장과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경상북도에서는 구미 혁신클러스터 사업과 연계하여 구미 국가산업제4단지에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전자정보기술단지조성 868억원, 외국인기업전용단지조성 17만평 572억원, 국민임대산업단지 42만평 1,865억원 등 전자산업을 디지털화, 융·복합화를 통한 첨단과학기술과 생산기반사업이 한데 어우러져 세계적인 디지털산업 글러스터로 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김용대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구미 산업단지 혁신클러스터와 연계하여 추진 중인 舊 금오공대 활용과 관련하여 금오공대 부지를 민간에 단순 매각하여 상업시설로 활용하는 것 보다는 리모델링하여 혁신클러스터 핵심지원시설로 활용하는 것이 국가차원의 예산절감과 구미산업단지 혁신클러스터사업이 조기에 정착할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산업자원부 이재의 정책보좌관과 김칠두 산업단지관리공단이사장에게 매각계획 유보 및 현 구미산업단지관리공단 부지와 시설 매각을 통한 舊 금오공대 매입 이전 등 중앙정부차원의 대책마련을 건의 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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