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영일만 신항 민자 사업은 당초 2003년 상반기에 착공될 계획이었으나, 여러 가지 사정으로 공사가 지연됨에 따라 도에서 민자 사업의 조속한 착공을 위하여 기존 7개 민자사업자(대림산업 등 7개 건설사)와 함께 경북도와 포항시가 각각 10%의 민자지분(69억원)을 출자함에 따라 오늘 기공식을 가지게되었다.
포항영일만 신항은 오늘 거행된 민자컨테이너부두 기공식을 시작로, 총 사업비 1조 7,277억원이 투자(국비 1조 3,895억원, 민자 3,382억
원)되어 방파제 8.8km, 접안시설 16선석(컨테이너 4선석)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2011년경에 완공될 예정이다. 신항이 건설되면 년간 1천4백만톤의 하역 능력을 자랑하게 된다.
따라서 오늘 기공식을 가지게 되는 대구·경북지역 최초의 민자 컨테이너 부두가 완공될 경우 대구·경북 지역의 수출입 화물의 물류비용 절감과 함께 1만 여개의 일자리 창출, 3만여명의 인구 증가와 연간 5천억원의 생산유발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보여짐에 따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경상북도지사는 오늘 기공식을 가지는 영일만 신항은 포스코에 이는 제2의 영일만 신화의 시작이라고 말하고 신항의 차질없는 사업추진을 위하여 정부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해줄 것을 건의하고 경북도에서도 향후 물류체계의 효율화와 항만 SOC확충에 민간자본을 지속적으로 유치하여 영일만 신항을 21세기 환동해시대의 국제교역의 중심항으로 개발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과 협조를 다해 나가겠다고 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해양수산과 연안보전담당 민경수 950-2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