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본격적인 행락철을 맞이하여 오는 4월28일부터 5월 21일까지 자연정화활동기간으로 설정하고 도내 23개 시군에서 대대적으로 자연정화 활동을 전개한다.

이번 자연정화활동은 도로변, 철도변, 마을주변을 비롯한 하천, 계곡, 휴게시설 등 행락지 주변의 폐비닐, 빈병 등 각종 쓰레기 및 오물수거는 물론 봄철 대청소를 집중적으로 실시하여 경상북도를 찾는 관광객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경북이미지』를 부각시키고 도민에게는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생활의 활력소를 제공하기로 했다.

특히, 경상북도는 오는 5월 7일(토)을 도내 일제 『자연정화 대청소의 날』로 정하고 시군별로 각급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공무원, 군인과 새마을·바르게살기·자연보호협의회 등 자연보호단체 및 학생, 지역주민이 대대적으로 참여하여 도내 전시군 범도민 대청소를 집중적으로 실시하기로 하였다.

이에 앞서 경상북도와 성주군은 성주군 성주읍 성밖숲에서 오는 5월 3일 이의근 도지사를 비롯한 성주군수, 공무원, 자연보호협의회원 등 1,200명이 참가하여 자연정화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자연환경보전지도원 수련대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앞으로 경상북도에서는 지금까지 시군단위에서 산발적으로 추진하던 자연정화활동을 일정기간을 정하여 집중적으로 실시하여 그 성과를 배가시키고, 쓰레기 안버리기운동 등 생활속의 청결의식이 고취되도록 주민 자발 질서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자연환경보전의 중요성을 홍보하기로 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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