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최근 재학생들의 독서를 강조하는 대학교가 늘어나는 가운데 교보문고(대표 김성룡, www.kyobobook.co.kr)와 경기대학교(총장 최호준, www.kyonggi.ac.kr)가 독서 명문대학으로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교보문고와 경기대학교는 산학협력을 통해 2012년까지 3단계에 걸친 ‘독서 명문대학 만들기’ 중장기 전략을 공동 수립하고 진행한다.

경기대학교는 우선 재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교보문고 수준별 맞춤 독서 프로그램인 READ (Reading Environment & Ability Degree) 테스트를 실시해 재학생들의 독서력/어휘력 지수와 수학능력의 상관관계를 파악하고, 지속적으로 재학생들의 독서력을 높이는 중장기 프로젝트를 교보문고와 진행한다.

이번 산학협력은 독서진흥 사업을 실시하는 교보문고와 독서가 기본이 되는 인재를 양성하려는 경기대학교가 만나 함께 ‘책 읽는 학교 만들기’ 운동을 위해 이루어졌다. 이는 최근 독서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대학에서도 ‘독서 중심형 인재’를 키우고자하는 움직임이 많아진 가운데, 재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프로젝트의 첫 단계인 재학생 READ검사는 1차로 2010학번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검사가 완료된 상태이며, 전체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연중 지속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재학생들의 입학 당시 수학능력검정시험 성적과 독서력 검사 결과와의 상관관계를 밝혀 전형별 학생별로 독서능력 신장을 위해 독서이력을 관리하고, 통합적인 독서 솔루션을 구축한다.

구체적 계획으로 교보문고는 경기대학교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독서문화 입문 프로그램으로 ‘비전 독서스쿨’을 운영하고 3, 4학년을 대상으로 읽기/쓰기/토론 기법을 습득하는 ‘창의적 실용독서 및 토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위 두 과목은 파일럿 테스트 후 정규학점으로 인정되는 교과목으로 발전시키거나 또는 졸업인증 평가 프로그램 등으로 확대 할 계획이다.

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독서 백일장 대회’, ‘독서능력 경시대회’, ‘유명저자 북콘서트’ 및 ‘낭독회’ 등을 개최하고, 독서토론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독서 문화 활동을 맡을 예정이다.

최호준 경기대학교 총장은 “시대가 복잡해질수록 독서가 중요해지고 있다”며 “교보문고와의 협력을 통해 복잡한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독서 중심형 인재’를 키우겠다”고 밝혔다.

교보문고 개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지식문화 브랜드로 문화적으로 척박했던 1980년 교보문고 광화문점을 시작으로 대형매장을 중심으로한 양질의 도서유통을 통해 지식문화향상과 국민교육진흥에 이바지하여 왔다. 현재 인터넷 교보문고 및 전국적인 지점망을 통해 우리나라의 지식문화 역량 강화기여하는 지식문화허브로 성장했다. 교보문고는 지식과 문화가 곧 경쟁력이 되는 지식사회의 도래에 따라 모든 이들이 이에 맞는 역량을 키워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식사회의 발전과 인류사회의 공동번영에 이바지하는 기업으로 나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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