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국립수산과학원(원장대리 김영섭) 자원조성사업단은 3월 24일 전남 여수를 시작으로, 오는 3월 31일까지 동해(울진), 서해(태안) 및 제주에서 바다목장사업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현장설명회에서는 2010년도 바다목장 사업의 해역별 연구개발사업, 어장조성(인공어초)사업, 자원조성(종묘방류)사업, 해양친수공간조성사업, 지원사업 분야에 대한 세부추진계획을 지자체 및 어업인들에게 설명할 예정이다.

2010년도 바다목장사업은 총 사업비만 173억원이 대규모 사업으로, 어획 실태·생물학적 조사와 개체군 자원을 평가하는 연구개발사업 분야에 25억 1천만원, 수중테마관광 어장 조성을 위한 인공어초사업 등 어장조성(인공어초)사업 분야에 52억, 감성돔·강도다리 방류 등 13종의 자원조성(종묘방류)사업 분야에 15억, 해역별 체험관 실시 및 설계 4건 등 해양친수공간조성사업 분야에 64억, 그리고 실시간 수중영상시스템 시설 및 전남바다목장 다큐멘타리 제작 등 기타 지원사업 분야에 16억 9천만원이 쓰인다.

바다목장사업의 효율적인 진행을 위한 협조를 당부하는 한편 2009년도 해역별 바다목장 인공어초 시설사업, 수중테마공원 조성사업, 바다목장사업의 효율적 관리 및 운영을 위한 지원사업 등에 관한 추진 결과에 대하여 지자체 및 어업인에게 보고하고, 향후 바다목장사업의 효과적인 계획 수립을 위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수렴할 계획이다.

국립수산과학원 관계자는“국가정책사업인 바다목장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야 하는 어업인의 주인 의식 고취가 매우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이번 현장설명회를 통해 “바다목장 해역의 지속적 이용 및 관리 방안 마련을 위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계획이며, 바다목장사업의 취지에 대해 널리 알려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립수산과학원 개요
국립수산과학원은 우리나라 해양수산분야를 연구하는 유일한 국립연구기관으로 해외 및 연근해 어장 개척, 해양환경조사, 어구어법 개발, 자원조성 및 관리, 양식기술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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