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기업 창업 및 판로기회 확대된다
*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 “장애인기업활동촉진법”에 의거 설립된 재단법인으로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장애인기업 지원업무를 위탁수행
지체4급 장애인 김 씨는 2007.3월 지에스엠물산(화공약품 무역 등)을 창업하고 같은해 7월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의 창업보육실에 입주하여 경영지원을 받은 결과 지난해 매출액 15억원(2008년 : 3.5억원)을 달성하고 금년 2월 창업보육실을 졸업하였으며, 부산에서 (주)태현수기(水처리 특수기계 제조)를 운영하는 시각4급 장애인 박씨는 지난해 공공구매에 적극 참여결과 매출액이 2배 이상 성장(‘08 : 11억원 → ’09 : 24억원)하는 성과를 거양하였다.
중소기업청(청장 김동선)은 3월 18일(목) “2010년 장애인기업활동촉진 기본계획”을 심의하는 “장애인기업활동촉진위원회”에서 장애인의 창업과 기업활동 촉진을 위해 금년에 맞춤형 창업지원 및 공공구매 확대(‘09 : 3,100여억원 → ’10 : 4,500여억원) 등을 중점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장애인기업활동촉진위원회) 중소기업청 정영태 차장(위원장)을 비롯하여 금융위원회, 보건복지가족부, 노동부, 조달청 등 8개 부처 위원과 9명의 민간위원으로 구성된 위원회로 장애인기업정책 주요사항 심의
* (공공구매) 정부 및 공공기관(210개 기관)이 장애인기업제품 등을 구매해주는 제도
장애인의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장애인 맞춤 창업 아이템 발굴(20개 업종, 조사·연구 및 경진대회), 창업강좌(‘09:400명→’10:700명), 컨설팅, 자금(노동부·복지부 170억원)·보증(지역신용보증재단 등) 연계지원, 창업 보육(46개실) 등 창업지원을 시스템화할 계획이며, 공공기관의 구매편의를 위한 장애인기업 제품 DB 제공, 공공기관 입찰 정보를 장애인기업에 실시간 제공, 조달청의 2천만원이하 소액수의계약제도의 적극 활용지원 등을 통해 210개 공공기관의 구매 지원을 확대하고, 국내외 전시회 참가지원, 산업재산권 취득 지원 등을 통해 판로 개척을 지원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장애인기업의 경영역량 제고를 위해, 서울, 대구, 광주등 전국 6곳에서 매월 2회 이상 회계, 경영 등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한 애로상담실을 열어 무료상담을 지원하는 한편, 중소기업진흥공단, 신용보증기관 등 7개 지원기관 및 지자체 300여명을 F&D기업서포터로 지정하여 장애인기업을 전담 지원하고,
* F&D기업서포터 : 친절하고 헌신적인(Friendly and Dedicated) 기업 후원자
장애인기업의 경영혁신을 확산하기 위해 전국장애경제인 대회를 개최(9월)하여 우수기업인과 유공자 포상(30여명), 경영 혁신토론회 등의 행사를 갖게 되며,
장애인CEO 연수 및 포럼(300명), BI·CI 개발, 홈페이지 구축 등 홍보지원 및 중소기업 지원시책을 우대 지원한다.
* 우대(가점) 지원 : 경영컨설팅(10점), 해외규격인증획득(5점), 산학협력사업(2점) 및 각종 개발기술사업(1점)
중소기업청 정영태 차장은 “장애인기업 지원시책을 통해 장애인이 단순 복지나 고용의 수혜대상에서 스스로 업을 일으키고 경제주체로 발돋움하여 국민경제에 공헌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애인기업 지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02-326-1324, 1334, 1339)에 문의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mss.go.kr/site/smba/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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