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제일은행, 더 아시안 뱅커 예금 캠페인 부문 2010년 최우수 수신상품/캠페인상 수상

서울--(뉴스와이어)--한국스탠다드차타드제일은행(SC제일은행)은 ‘더 아시안 뱅커’(The Asian Banker)로부터 예금 캠페인 부문에서 2010년 최고의 수신상품/캠페인상(The Best Deposit Campaign 2010 Award)을 수상했다.

본 수상은 SC제일은행의 우수한 핵심 예금 유치 역량과 탁월한 재무 실적 및 한국에서의 두드림 통장 상품의 획기성과 캠페인의 성공을 인정받은 결과다.

‘더 아시안 뱅커’의 우수 소매금융서비스상은 아시아 태평양, 중앙 아시아 및 중동지역의 소매금융 부문에서 받을 수 있는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수상자 선정은 매우 엄격하고 투명한 절차를 거치게 된다. 저명한 글로벌 은행가들, 컨설턴트들과 학계의 추천을 받아 수상자가 선정된다.

이번 수상은 SC제일은행의 다음과 같은 성과를 반영한다:
 고객의 금융 니즈에 맞춘 혁신적인 제품 및 우수한 서비스
 소매금융부문의 탁월한 성과
 상품 차원에서의 명확한 영업 및 운영 능력
 우수한 비즈니스, 운영 프로세스 및 기술
 엄격한 리스크 관리 역량
 공급 채널의 탁월한 공급 및 효율적인 운영

SC제일은행 소매금융총괄본부의 김영일 부행장은 “SC제일은행이 이처럼 권위 있는 상을 수상하게 되어 기쁘며, 이는 두드림 통장을 통해 예금 시장을 선도하고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한 직원들의 노고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인정된 결과로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고객을 위해 지속적으로 혁신적인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할 것이다” 라고 덧붙였다.

더 아시안 뱅커의2010년 우수소매금융서비스 컨벤션과 시상식은 3월 18일 중국 상해에서 개최됐다.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개요
80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1929년 조선저축은행으로 출범하여 1958년 제일은행으로 은행명을 변경한 이후 기업금융에 강점을 가진 은행으로 활동해 왔다. 스탠다드차타드의 인수 이후, 2005년 9월 12일 SC제일은행으로 행명을 바꾸고 성공적인 통합 작업을 통해 꾸준한 성장을 해왔다. 2012년 1월 11일 그룹 브랜드와 통합하며 행명을 변경한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고객이 추천하고 싶은 국내 최고의 국제적 은행’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고객중심의 조직으로 재편해 기업금융 고객에게는 스탠다드차타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여 국내와 해외 시장 간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으며, 소매금융 고객에게는 혁신적인 상품 및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 나가고 있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사회적인 책임 의식을 가지고 한국에서 비즈니스 활동을 하는데 전념하고 있으며 스탠다드차타드의 브랜드 약속인 Here for good의 정신 하에 다양한 사회 활동들을 펼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tandardcharter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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