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품질 좋은 고추의 안정 생산을 위해서는 제때에 심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道농업기술원은 고추를 본밭에 정식(아주심기) 시기가 됨에 따라 적기에 알맞는 모를 골라 심도록 하고 토양 수분이 부족한 밭은 미리 물을 주고 정식을 해 주도록 당부하였다.

고추모 정식 시기는 터널 조숙재배의 경우 4월 중순부터 하순이고, 노지 비닐멀칭 재배의 경우는 5월 상순경이 알맞고, 비닐멀칭은 아주심기 3~4일전에 실시하여 지온이 섭씨 13도 이상 되었을 때 심는 것이 안전하다고 한다.

또한 정식에 알맞는 모는 본잎이 10~13매되고 첫 번째 꽃이 핀 모로 잎과 잎 사이가 짧으면서 너무 웃자라지 않은 건전한 모를 심어야 하고, 심는 시기가 늦어지면 모가 웃자라지 않도록 물주는 횟수를 줄이고 대나무 등으로 모종 끝 부분을 쓸어 준다고 한다.

특히 프러그모를 구입해서 심는 농가에서는 모가 도착하면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이상이 있는 것은 공급업체에 연락하며, 경미한 것은 깨끗한 물을 준후 해가림을 해 주어 수세를 회복 시킨 후 심는다.

한편 고추모를 심기 전에 역병예방을 위하여 아인산염 250~500ppm 용액(물 1말에 5~10㏄)에 고추모를 침지해 두었다가 심거나, 아주심기 1일 전에 역병약과 진딧물약을 살포한 후에 심고, 고추모를 심을 때 너무 깊게 심으면 줄기부위에서 새뿌리가 나와 뿌리내림이 늦어지고 역병의 발생이 많아질 우려가 있으니 모판에 심겨진 깊이대로 얕게 심는 것이 좋다.

심는 거리는 1줄 재배시 이랑너비 90cm에 포기사이 30cm로 심는 것이 알맞으며 2줄 재배시는 이랑너비 150cm에 포기사이 30~35cm로 심되 물빠짐이 좋지 않는 포장은 1줄 재배를 하는 것이 좋다.

밑거름은 아주심기 2~3주일 전쯤에 10a(300평)당 잘 썩은퇴비 1,500kg와 고토석회 100kg을 뿌리고 경운한 다음 7일 전에 밑거름으로고추 전용복비 144kg을 뿌리고 두둑을 지어 비닐을 씌운다.

터널재배시 아주심은 다음 고온에 의해 피해를 받을 수 있으므로 주의하고 5월 상순 이후는 터널 옆에 군데군데 구멍을 내어 낮에 고온장해를 방지하고 터널내부가 섭씨 35도 이상 되지 않도록 관리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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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 농촌지도사 이동균 (053) 320 - 0246, 0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