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표계산 프로그램 ‘넥셀’로 잘 알려져 왔던 넥스소프트(대표 이상근 www.nexsoft.co.kr)가 2005년 PC기반형 오피스SW개발 업체에서 모바일용 SW전문 개발업체로 새롭게 재도약을 하게 되었다. 그 첫 스타트로 ‘판도라(Pandora)’라는 포토 MP3 편집기를 개발완료 하였다고 26일 밝혔다.

‘판도라(Pandora)’는 이용자가 다양한 이미지 파일을 이용하여 가사와 함께 뮤직비디오처럼 손쉽게 편집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프로그램 툴이다. 판도라로 제작된 포토 MP3는 MP3 플레이어, 윈엠프(Winamp), 윈도우 미디어플레이어 등 에서 다양하게 플레이될 수 있어 유저들에게 보다 익숙하게 다가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판도라는 가사와 뮤직비디오를 동시에 제공하며, 가사와 직접 편집한 뮤직비디오를 MP3 파일 하나에 담아 그 파일 자체로서 저장, 배포, 이동이 될 수 있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또한 유저 인터페이스가 직관적이고 편리하여 초보적인 유저들도 손쉽게 이용 할 수 있다. 이미지, 가사가 표시되는 시간, 길이를 타임바를 사용하여 클릭만으로 쉽게 배치, 변경할 수 있고, 여러 가지 이미지 전환 효과(명암조절, 회전 등등)를 줄 수 있어 이미지를 쉽게 편집할 수 있다.

그리고 동영상으로부터 원하는 이미지를 추출하거나 웹캠이나 캠코더로부터 연속 이미지를 추출 할 수도 있다. 미리보기 기능으로 보면서 편집이 가능하며 음악을 들으면서 가사 싱크를 맞출 수도 있고, 슬라이드쇼(slideshow)방식의 편집으로 초당 최대 10프레임 정도의 무비를 제작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넥스소프트의 기획실 채석병 이사는 “이번 ‘판도라(Pandor)’는 이미지편집기능과 가사동시제공기능으로 만든 포토 뮤직비디오가 MP3파일 하나로 저장되어 사용할 수 있다는 큰 특징 때문에 MP3플레이어, 휴대폰, PDA, 노래방기기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기존의 MP3플레이어나 휴대폰에 판도라가 탑재되면 MP3를 듣기만 하던 문화에서 자신이 만든 이미지들을 보면서 가사와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형태로 바뀔 수 있다는 것이 넥스소프트측의 주장이다. 또한 노래방 기계에 판도라가 이용된다면 노래방을 이용한 후 자신이 부른 노래 및 가사와 더불어 자신의 모습까지도 모두 편집 저장하여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도 있게 되어 한층 업그레이드된 신세대 노래방 문화도 접할 수 있게 된다고도 밝혔다.

이러한 ‘판도라’는 5월 중순부터 넥스소프트 홈페이지(www.nexsoft.co.kr)에서 제공될 예정이어서 일반 유저들은 회원가입 후 무료로 다운 받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넥스소프트는 현재 MP3플레이어나 휴대폰 등에서도 판도라를 이용하여 포토 MP3를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 중이다.

웹사이트: http://www.nexsoft.co.kr

연락처

홍보팀장 노정훈 02-538-6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