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기온은 평년(11~18℃)보다 높겠음. 4월에는 평년보다 높겠으나, 일시적으로 쌀쌀한 날씨를 보일 때가 있겠음. 5월에는 평년보다 높겠으며, 일시적으로 고온현상이 나타나겠음. 6월에는 평년과 비슷하겠음.

강수량은 평년(249~667㎜)과 비슷하겠음. 4월에는 평년과 비슷하겠으며, 영동 산간지방에는 눈이 올 때가 있겠음. 5월에는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남부지방에 한두 차례 많은 비가 오겠음. 6월에는 평년보다 많겠음.

□ 기압계 전망

2010년 4월
- 4월 상순에는 이동성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가운데 일시적인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쌀쌀한 날씨를 보일 때가 있어 기온변화가 크겠으나,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음. 기압골의 영향으로 한 차례 많은 비가 오겠으며, 영동 산간지방에는 눈이 오겠음.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음. 중순과 하순에는 이동성고기압과 기압골의 영향을 주기적으로 받겠음.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으며,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음. 남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남해안 지방에는 한두 차례 많은 비가 오겠음.

2010년 5월
- 이동성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맑은 날이 많겠음.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으며, 남서기류가 유입되면서 일시적으로 고온현상이 나타날 때가 있겠음. 전반적인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남쪽 기압골의 영향으로 남부지방에는 한두 차례 많은 비가 오겠음.

2010년 6월
- 이동성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기압골의 영향을 자주 받겠음.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고,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겠음.

□ 최근 기압계 동향

작년 12월부터 지속된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1월 전반에는 평년보다 추웠으며, 후반에는 상층기압골이 북편하면서 평년보다 기온이 높은 날이 많았음. 4일 저기압의 영향으로 서울 등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렸음.

2월에는 서태평양에 고기압이 강하게 발달하면서 대륙고기압과의 사이로 우리나라 남쪽 해상에 정체전선이 자주 형성되었음. 정체전선 상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온난 다습한 기류가 우리나라로 유입되어 평균기온은 2.5℃로 평년보다 1.7℃ 높았으며, 강수량은 85.2㎜(평년대비 227.2%)로 1973년 이래 세 번째로 많았음.

3월 상순에는 북고남저의 기압배치가 자주 형성되어 강수량이 평년보다 많았음. 강원 영동지방은 동풍의 영향으로 많은 눈과 저온 현상이 나타났음. 중순에는 이동성고기압과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기온과 강수량이 평년과 비슷하였음. 12~13일, 15~16일, 20일에는 황사 현상이 발생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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