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소프트웨어, ‘SMART QUEST’로 제 2의 도약 선언
신임 우미영 지사장은 기자간담회에서 퀘스트소프트웨어 비전 및 솔루션을 소개하고, 비즈니스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우미영 지사장은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 기업의 IT 투자 방향은 이제 효율성과 ROI가 주요 기준이 되었다”라며 “퀘스트는 기존 IT 인프라를 보다 효율적으로, 스마트하게 관리할 수 있는 강력하고 우수한 ‘스마트 시스템 관리’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어, 앞으로 성장 잠재력이 높다”고 밝혔다. 특히, CIO 및 IT관리자들의 주요 과제인 업무생산성과 원가절감 등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스마트한 협력사’로 자리매김 할 계획이다.
퀘스트소프트웨어는 신임 지사장 취임 후 비즈니스 부문 별 역량 강화 정책을 내놓고 이를 토대로 올해 안정적인 비즈니스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퀘스트소프트웨어는 기존에 확고한 리더십을 가지고 있는 (1) 데이터베이스 개발 및 관리 부문에서는 신규 파트너 영입 및 리소스 집중을 통한 파트너 역량 강화로 매출을 이끌어 나갈 것이다. 또한 (2) 애플리케이션 관리 부문에서는 SAP, 오라클, 닷넷 및 자바 기반의 애플리케이션 시장에서 효율적인 관리와 통제를 위한 솔루션으로 시장 기회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3) 윈도우 관리 부문은 윈도우 기반의 인프라를 간소화, 자동화, 보안화 할 수 있는 관리 솔루션을 적극 시장에 알려나갈 계획이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와의 공동 마케팅 및 공동 영업을 강화해 윈도우 관리 시장 확대에 주력할 것이다. (4) 가상화 부문에서도 데스크탑/서버/스토리지에 이르는 가상화의 전영역에서 관리프로세스를 단순화해, 가상화 환경에서의 IT 비용을 현격히 절감시켜 줄 수 있는 솔루션을 통해 레퍼런스 확보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
비즈니스 목표와 관련하여 우미영 사장은 “2010년에는 각 솔루션 별로 매출 파이를 안정적으로 키워, 전체적인 매출의 증가를 꾀할 것”이라며 “특히 퀘스트소프트웨어의 매출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데이터베이스 관리 제품군은 물론 애플리케이션 관리, 윈도우 관리 부문 매출 증가에도 박차를 가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퀘스트소프트웨어는 ▲스마트 시스템 관리 솔루션으로서 포지셔닝 강화, ▲솔루션 기반 시장 접근, ▲사용자 친화적인 솔루션 및 기술 지원 확대를 통해 브랜드 및 제품 인지도를 향상시킨다는 목표를 내세웠다. 또한 솔루션별 고객별 마케팅 프로그램 강화를 통해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마이크로소프트, HP, SAP, Dell, 채널 등 파트너사들과 공동 마케팅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또한 내부 조직 및 파트너 전략에 대해 우미영 사장은 “직원과 파트너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회사 문화를 만들어나가고 싶다”라며 “회사와 함께 직원들이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좋은 일터를 조성해 나가려고 한다. 또한 지속적인 파트너 지원 프로그램 및 연계 마케팅으로 매출과 고객 확대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퀘스트는 23일 파트너 킥오프 행사를 열고 파트너와의 관계 확대 및 커뮤니케이션 강화에 나선다.
퀘스트소프트웨어에 대하여(About Quest Software, Inc.)
오늘날 기업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선진화된 방식으로 사업을 영위하는 동시에, 다각적인 측면에서 효율성을 향상시켜야 한다는 과제에 직면하고 있다. 퀘스트소프트웨어는 고객들이 일상적으로 겪고 있는 IT 과제를 보다 쉽고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강력하고 우수한 시스템 관리 제품을 개발 및 지원하고 있다. 퀘스트소프트웨어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http://www.quest.kr 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퀘스트소프트웨어코리아, 02-3420-9000에서 문의할 수 있다.
퀘스트소프트웨어코리아 개요
퀘스트소프트웨어는 고객들이 일상적으로 겪고 있는 IT 과제를 보다 쉽고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강력한 시스템 관리 제품을 개발 및 지원하고 있다. 더욱 자세한 정보는 ㈜퀘스트 소프트웨어 코리아 홈페이지(http://www.quest.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quest.kr
이 보도자료는 퀘스트소프트웨어코리아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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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8일 1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