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보건복지가족부(질병관리본부)가 주관하는 2009년 국가결핵관리사업 실적 종합평가에서 전국 16개 시·도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3월 24일(수) 한국언론진흥재단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제28회 세계 결핵의 날 및 2009년 결핵평가대회’에서 기관표창을 받는다.

그동안 부산시는 10·20대 결핵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전국 처음으로 결핵정밀검사와 중·고등학생, 근로청소년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결핵검진을 확대 실시하였으며, 민간 병·의원에서 결핵환자의 신속한 신고와 교육청·학교 등 관계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결핵을 예방하고, ‘결핵바로알기’ 사업을 통해 청소년 및 학생들의 결핵 조기발견, PC방·노래방·화장실·버스정류장· 지하철역 등에 홍보스티커 부착과 캠페인 등으로 시민 결핵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사업을 적극적으로 실시한 결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행사는 아직까지 후진국형 감염실태에 있는 우리나라 결핵의 심각성을 적극 홍보하기 위해, 예술·예능분야에서 인지도가 높은 이를 결핵홍보대사로 위촉하여 국민들에게 결핵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고 결핵예방 메시지를 손쉽게 전달하기 위해 금난새 지휘자, 그룹가수 브라운아이드걸스, 국악그룹 소리아, 정은진 사진작가를 결핵홍보대사로 위촉한다.

한편, 부산시는 오는 3월 31일(수) 환절기를 맞아 결핵을 예방하고 결핵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시민들이 많이 왕래하는 5개 권역(연산역, 서면역, 경성대·부경대역, 부산역, 덕천역 주변)에서 ‘결핵으로부터 자유로운 세상 만들기’라는 주제로 ‘시민 결핵예방 홍보 캠페인’을 일제히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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