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사업에 대해서는 2천만~3천만원의 국비 예산 지원과 함께 문화재청의 후원 명칭과 사업로고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사업기획, 추진과정에서 필요한 자문, 조언 등이 이뤄진다.
진도 북놀이 체험은 진도민요와 춤사위가 어우러지는 무형문화재 북놀이 체험과, 진도북춤 보유자와 관광객이 함께하는 우리가락 한마당체험의 장으로 추진된다.
담양 가사문화 누정 체험은 명승이자 가사문학의 산실인 소쇄원, 식영정, 명옥헌 원림에 얽힌 이야기가 있는 가사문학 누정길 체험과, 주민과 관광객이 참여하는 체험과 해설, 가사문화의 전통역사 자원을 새롭게 해석하는 문화콘텐츠 및 얽힌 이야기(스토리텔링) 사업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신안 생생 염전체험 사업은 등록문화재인 증도 염전에서 직접 소금내기, 수차 돌리기, 소금창고 견학 등 소금밭 체험, 학예사가 소금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소금박물관 체험, 천일염으로 소금조각을 하고 전시하는 체험 등이다.
김판암 전남도 문화예술과장은 “지역의 다양한 자연자원과 문화유산의 체험교육 활용을 통한 지역 정체성 제고 등을 위해 바람직한 문화재 활용 모델이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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