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에서는 지난 1월부터 구제역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하여 가축집합시설인 가축시장에 대하여 임시 휴장조치하고 축산물작업장에 대한 소독활동을 강화해 왔다.
또한 임시 휴장에 따른 축산농가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경북농협지역본부와 협조, 도내 17개 지역축협에 임시‘가축중계매매센터’를 설치 운영하여 왔으며 그간 2,387건의 상담실적과 1,068두의 거래실적을 거두었다.
이번 가축시장 재개장은 경기도 포천지역의 구제역 6차 발생지에 대한 혈청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됨에 따라 지난 3월 16일 농림부 회의실에서 16개 시도 담당국장 회의결과에 따라 이번 구제역 발생상황을 종료하고 가축의 이동제한을 해제하고 동시에 가축시장을 재개장하기로 했다.
경북도에서는 그 동안 축산농가에 대한 지속적인 소독과 예찰을 실시하고 소독용 약품과 생석회 등을 지원하여 차단방역에 만전을 기해왔다.
구제역 유입을 방지하기 위하여 도내 전 축산농가와 행정력이 합심 강도 높은 차단방역을 실시, 도내에서는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아 성공적인 차단방역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가축시장 재개장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소독 및 예찰 등 차단방역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5월말까지는 구제역 특별방역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 만일에 있을지 모르는 추가발생에 대비하기로 하고, 축산농가는 물론, 가축시장과 도축장 등 가축 집합시설에 대한 방역활동에 철저를 기하기로 했다.
경북도 관계자는 현재 구제역 추가발생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어 축협, 생산자단체 등 관련기관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강화하여 농장 소독, 출입통제 등 차단방역과 예찰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구제역 유입방지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북도에서는 이번 구제역 종식 이후에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하고, 계절적으로 철새 도래시기(3~4월)임을 감안 닭, 오리 등 가금류에 대한 소독, 출입통제 등 차단방역활동을 강화하고 철새 서식지역에 대한 자제하고 외국에서 불법으로 축산물을 반입하는 사례가 없도록 당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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