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이명박 대통령과 게오르기 파르바노프 (Georgi Parvanov) 불가리아 대통령은 3.23(화) 양국 수교 20주년 축하서한을 교환하였다.

이명박 대통령은 대한민국과 불가리아 양국이 1990년 수교 이래 정무, 경제·통상, IT, 문화예술 등 제반 분야에서 꾸준히 발전해 온 것을 평가하고, 수교 20주년을 맞아 특히 IT 및 문화예술 분야에서 양국간 협력이 강화되기를 희망하였다.

파르바노프(Parvanov) 불가리아 대통령은 양국이 수교 이래 양자관계 뿐 아니라 국제무대에서도 긴밀히 협력해 왔음을 평가하고, 향후 경제 분야 협력이 더욱 증진되기를 희망하는 한편, 양국 국민들간 교류도 활성화되어 양국이 호혜적인 관계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하였다.

양국 정상은 또한, 양국 관계 뿐만 아니라 한-EU 차원의 협력도 중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한-EU 기본협정 및 한-EU FTA의 조기 서명·발효를 위해 노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한편, 금년도 한-불가리아 수교 20주년을 맞아 문화사절단 상호 파견 등 다양한 수교기념행사가 양국에서 개최될 예정인 바, 이러한 모멘텀을 계기로 양국간 협력이 더욱 긴밀해지고 양국 국민들간 상호이해의 폭이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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