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4월중 5개 정수장과 노후수도관 10개소에 대해 수질검사한 결과 ‘먹는물수질’(성인남자가 하루에 물 2L씩 70년동안 마셔도 인체에 해를 주지 않는 정도의 기준치)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왔다.

시는 ▲지난 4월 4일 5개 정수장(용연, 지원, 각화, 덕남, 남면) ▲4월 1일 정수장 계통별 노후수도관 10개소에 대한 수돗물 수질검사결과 ▲5개 정수장은 47개 검사항목 중 32개 검사 항목은 전혀 검출되지 않았고, 구리 0.000~0.009㎎/ℓ(기준 1.0↓), 총트리할로메탄 0.005~0.011㎎/ℓ(기준 0.1↓)으로 15개 항목은 낮게 나왔다.

▲정수장 계통별 노후수도관 검사결과는 10개 항목에 대해 일반세균, 총대장균군은 검출되지 않았고 급수관 영향물질인 아연은 0.005~0.028㎎/ℓ(기준 1.0↓), 구리는 0.000~0.010㎎/ℓ(기준 1.0↓)로 기준치 보다 낮게 검출됐다.

시에서는 용연정수장 등 5개 정수장과 노후수도관 수질검사결과는 광주광역시수돗물수질평가위원회의 검증을 거친 후 공표하고 있으며,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http://water.gjcity.net)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시에서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마시기 위해서는 가정이나 공동주택의 물탱크를 년 2회 이상 정기적으로 청소해 주기를 당부하였다. 특히, 옥상에 있는 물탱크는 햇빛중의 자외선에 의해 쉽게 노후 되고, 장기간 청소를 하지 않을 경우 플랑크톤이 번식하거나 이물질이 생성될 수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한다고 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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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중 수돗물 수질검사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