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광역시는 최근 강원도 양양 낙산사 화재와 내달 석가탄신일을 맞아 많은 사람들이 사찰을 방문할 것에 대비해 오는 5월 10일까지 전통사찰, 목조 문화재 등 152개소에 대해 ‘사찰·문화재 특별소방점검’에 나선다.

시는 이번 화재예방 특별점검에서 소방시설 및 소화용수 관리 상태, 연등, 촛불 등 화기취급 안전관리, 화재시 초기진화, 산불대비 방안 및 주변 환경의 화재발생 요인 제거 등에 대한 검사와 함께 지도점검을 벌인다.

특히 이번 점검결과 불량·개선사항으로 드러난 문화재 및 사찰에 대해서는 다음달 석가탄신일전까지 최대한 빠른 시간안에 시정 조치를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시는 또 관내 중요 문화재시설에 자체소방대를 편성·운영하고 건물내부 화재·주변 가연물 화재 등 다양한 사태별 대응훈련을 연중 실시 해 자체 방화관리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주력키로 했다.

앞으로 시는 소방차 진입곤란 및 출동시간이 소요되는 전통사찰 및 문화재 시설에 대한 문제점 등을 면밀히 분석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공동대처 방안을 강구함은 물론 목조형태의 문화재 시설에 대해서는 옥외소화전을 적극 설치토록 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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