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설팅단은 환경, 생태, 관광, 홍보, 문화 등 분야별 외부전문가 25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들은 지자체에 대한 컨설팅 및 모니터링을 통해 전국 주요 지자체 생태관광지 및 폐선철도 등을 친환경적인 녹색관광상품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녹색관광 상품개발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구성된 컨설팅단은 기본·실시계획 수립, 현장방문 및 주민 의견 수렴, 생태자원의 보전, 인프라 조성, 생태관광프로그램 개발,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자문할 계획이며, 오는 3.24(수)에 전북 진안에서 컨설팅단 발족식 및 15개 자치단체 보고회를 개최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컨설팅단 출범을 계기로 지자체 관광지 개발이 친환경·저탄소형으로 추진되도록 사전 계획 수립단계부터 관광지 개발 및 운영 전 과정을 자문하고, 사후 모니터링하여, 지자체 관광지 개발의 친환경성을 관리 평가할 계획이다. 아울러 그 결과를 개별 지자체 관광개발 사업비 지원에 반영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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