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개회식을 시작으로 다음달 1일까지 4일간 밀양시 일원에서 개최될 이번 도민체육대회는 역대 체전 참가 선수단 중 최대로 많은 10,175명 (임원 2,405명, 선수7,770명)이 참가해 시군의 영예를 안고 26개 종목에서 경쟁을 벌인다.
시부와 군부로 나눠 기량을 겨루게 되는 이번 체전에는 김해시가 753명으로 지난해에 이어 가장 많은 선수단이 참가하고, 진주 698명, 창원 697명, 마산 640명 순이며, 군부에서는 창녕군이 576명으로 가장 많고, 함안군549명, 합천군 470명 순이다.
이번 대회 경기종목은 정식 25개 종목, 전시(산악) 1개 종목 등 26개 종목이며, 경기 개최지인 밀양시에서 15개 종목이 열리고, 창녕시에서 6개종목, 창원에서 경륜과 사이클, 사격 클레이, 마산에서 볼링, 김해에서 야구, 인라인롤러, 산악시범종목 등이 각각 열린다.
경남도는 밀양시에서 처음 열리는 도민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밀양공설 운동장 보수를 비롯한 보조경기장 정비보수 등에 도비 및 시비 약 64억원의 예산을 투입. 체육시설을 보수 및 보강함으로써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였다.
한편 이번 체전을 밝혀줄 성화는 28일 오전 11시 20분 김해 구지봉에서 채화식을 갖고 삼랑진읍과 밀양시가지 일원을 주자 및 차량으로 봉송한 후 오후 7시 개회식 때 밀양공설운동장에 안치하여 열전 4일간을 밝히게 된다.
특히, 이번 체전은 밀양의 전통문화축제인 아리랑 대축제와 함께 열려 체육과 문화가 어우려진 문화체전으로 치루어지게 된다.
또한 야간에 치러지는 이번 개회식에서는 영상물상영(밀양, 밀양의힘), 오프닝에어쇼, 군악퍼레이드, 무안용호놀이 한마당, 매스게임 등이 식전 행사로 준비되어 있으며, 무용퍼포먼스, 연예인 축하공연, 불꽃놀이 등이 식후 행사로 화려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끝>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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