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산지역 조선기자재 산업의 활로 모색에 나선다.

시는 최근 계속되는 선박수주 급감에 따라 조선기자재 업계의 애로사항 청취와 기자재산업 활성화를 위한 부산시장과의 조찬간담회(2010.1.28)시 건의사항을 반영하여, 조선기자재산업 다각화를 위한 해양플랜트 및 고부가가치 선박기자재 국산화 개발 추진을 위한 통합지원 추진반(18명)을 구성하고,

‘부산광역시 해양산업 육성조례’ 제7조의 규정에 의거 선임된 전문위원(10명)들이 지난 회의(2010.1.29)때 논의하여 용역 발주한 ‘해양플랜트 산업동향 및 연관구조 분석에 대한 용역’ 중간발표회를 3월 26일(금) 오전 10시 30분 한국해양대학교 본부 3층 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한국해양대학교 도덕희 교수의 용역 중간발표에 이어, (재)한국조선기자재연구원 김태형 센터장이 ‘해양플랜트국산화 전략’에 대한 주제발표 후, 질의 및 토론의 순서로 이루어지는데,

부산시는 회의에서 토의·논의된 사항을 해양플랜트 기자재 산업의 국산화 및 해외마케팅 활로개척에 적극 활용하고 정책에 반영하여, 조선기자재 산업 활성화를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통합지원 추진반(T/F Team)’은 부산시 기간산업과장을 팀장으로 산업계 10명(조선사5, 기자재5), 학계 3명(부산대·해양대·동의대), 조합 2명, 연구기관 2명 등 총 18명으로 구성되며, 3월 26일(금) 같은 장소에서 제1차 회의를 개최하여, T/F팀 운영계획 및 해양플랜트산업 관련사항을 보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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