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와 울산지방검찰청은 3월24일 오후3시 한국제지(주)온산공장과 SKC(주)울산공장 정문 등에서 박맹우 시장, 남기춘 울산지방검찰청 검사장, 박도문 환경보호협의회장, 기업체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09 울산환경대상 현판식’을 갖고 수상기업을 격려한다.
앞서 울산시와 울산지방검찰청은 지난해 11월27일 ‘2009년 울산환경대상 수상식’을 개최했었다.
‘한국제지(주)온산공장(공장장 서승석)’은 최근 3년간 대기 및 수질, 폐기물의 환경 개선분야에 142억원을 투자한 것을 비롯, ISO 14001인증, 에너지 절약 및 온실가스 배출감소, 오염물질저감 5-15자발적 협약, FSC인증(산림보호), 인근 기업체 잉여스팀 수급으로 인한 오염물질 저감, 해양투기 폐수 슬러지의 획기적 재이용 개발 등 환경개선에 크게 기여했다.
‘SKC(주)울산공장(공장장 조병수)’은 최근 3년간 환경 개선 분야에 총 350억원을 투자하고 온실가스 감축(46천톤/년), 폐수처리장 개선(오염물질 저감 43%), 에너지·온실가스/화학물질/대기오염 저감 5-15자발적 협약 등의 공적이 인정됐다.
‘2009년 울산환경대상’은 심사위원회(위원장 이형철 울산지검 형사1부장)가 기업 11개사, 민간 5개 단체에 대해 서류·현장심사를 거쳐 대상(1개사), 우수상(기업체 1개사, 민간 울산환경사랑운동본부) 등이 선정됐다.
한편 ‘울산환경대상’은 지난 2003년부터 울산시와 울산지방검찰청이 공동 주최하고 (사)환경보호협의회(회장 박도문) 주관으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행정기관과 사법기관이 공동 운영한다는 상징적 의미와 울산지역 환경보전을 위하여 운영되고 있다.
역대 수상 현황을 보면(2009년 수상자 포함) 기업체 14, 민간인 3명, 단체 3팀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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