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몽 수교 20주년 기념, 몽골에서의 ‘한국의 해’ 개막

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오는 3. 26(금) 오후 6시 몽골 울란바타르 문화궁전극장에서 한-몽 수교 20주년 기념, 몽골에서의 ‘한국의 해’ 개막식을 개최한다.

이번 개막 행사와 관련된 몽골에서의 ‘한국의 해’는 금년으로 양국 수교 20주년이 되는 것을 기념하여, 지난 2008년 10월 한·몽 총리회담을 통해 결정·공표된 사항으로서 내년도 한국에서의 ‘몽골의 해’와 더불어 양국간 문화예술을 포함한 사회 전분야에 걸친 다각적인 교류를 한차원 더 높이 실현하자는 취지에서 추진된다.

동 개막식은 우리측 문화체육관광부 김대기 차관을 비롯한 정부 고위 관계자들과 몽골의 정계, 문화예술계 및 언론계 인사 등 약 1,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행사, 양국 합동 축하공연 및 리셉션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개막식의 꽃이라 할 수 있는 합동 축하무대에서는 한-몽의 문화적 유사성과 특별한 만남을 상징하는 전통 혼례와 금줄 행렬 의식을 시작으로 양국의 문화 예술단체의 다양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인데, 특히 우리 국악 보컬단인 ‘WHOOL’과 몽골 국립연주단은 각각 준비한 레퍼토리 외에 우리나라의 전통 민요인 아리랑을 협연함으로써 양국간 문화 교류를 통한 어우러짐의 의미를 더욱더 부각시킬 계획이다.

이밖에도 우리 한국측은 채향순 중앙무용단의 전통 공연 및 아이돌 그룹 브라운아이드 걸스의 무대를 준비함으로써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한국의 다양한 모습으로 몽골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동 개막 행사와 더불어, 올 한해 특히 6월 한국주간 기간동안, 몽골 지역에 한국 영화제, 전시, 전통공연, 패션쇼, 씨름 대회, 한-몽 고대문화유산 보전 협력 세미나 등 풍성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몽골지역에서 집중적으로 개최될 예정인바, 이를 통해 몽골 국민들이 다양한 한국 문화 예술을 체험하는 동시에, 문화예술 분야에서의 양국간 교류·협력관계를 더욱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의미와 기대를 담아 개막행사를 앞둔 3. 24 10:00 몽골 외교부 청사에서는 주몽골 한국대사와 몽골 외교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양국 정상의 축하 메세지가 교환, 전달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연락처

문화체육관광부 국제문화과
김계채 사무관
02)3704-9581
이메일 보내기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