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크업, 웹솔루션 시장에서 ‘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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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업
2010-03-24 13:53
서울--(뉴스와이어)--웹솔루션 전무기업인 랭크업(rankup.co.kr, 대표 최영식)이 웹솔루션 시장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차지하면서 관련시장에서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

랭크업은 구인구직사이트, 부동산사이트, 컨텐츠몰 등 인터넷 비지니스 모델을 갖춘 솔루션을 개발해서 판매하고 있다.

현재 28개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어떤 인터넷 비즈니스도 이 솔루션들을 활용하면 대부분 운영이 가능하다.

랭크업 솔루션을 이용하면 전문 웹프로그래머나 웹디자이너를 고용하지 않고도 누구나 쉽게 콘텐츠거래형 비즈니스모델 사업을 시작할 수 있다. 홈페이지제작업체에 의뢰하지 않아도 홈페이지구축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도메인과 호스팅 계정을 정하고 랭크업에 구인구직솔루션을 신청하면 24시간 내에 구인구직사이트가 설치된다.

일반적으로 기능성 사이트를 웹에이전시나 홈페이지제작업체를 통해 홈페이지구축을 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이 수천만 원이고 3∼6개월의 개발기간이 걸리는 데 비해 랭크업의 서비스는 10분의 1의 비용으로 매우 빠르게 사이트 런치를 할 수 있다.

심지어 홈페이지제작업체나 웹에이전시조차도 랭크업솔루션을 이용해서 최종고객에게 사이트를 납품할 정도이다.

최근 랭크업은 업계 최초로 누구나 쉽게 모바일웹 사이트를 오픈할 수 있는‘모바일웹용 홈페이지제작 솔루션' 도 출시하여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랭크업의 김미라 팀장은 “인터넷 사업의 특성상 초기 진입 장벽이 낮아 불황일수록 오프라인 창업보다 신규 시장 진입이 쉬운 인터넷 창업을 선호하는 것 같다” 라며 “경기침체기에 상대적으로 성장률이 높은 인터넷시장의 특성을 고려해 철저한 시장 분석을 통한 자신만의 운영마케팅 노하우를 쌓아 간다면 승산이 있다” 라고 말했다.

랭크업 개요
랭크업은 2001년도에 설립된 인터넷 비지니스 회사로 랭크업, 쇼핑몰거래 서비스 사이트프라이스, 프리랜서 중개 프리누리를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ranku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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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업 기획운영팀
문선화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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