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영국의 프리미엄 유모차 브랜드 맥클라렌(Maclaren)의 한국법인 세피앙은 화사한 봄을 맞아 24일(수) 서울프라자호텔에서 컬러와 무늬가 화려한 패션 유모차 3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맥클라렌 한국법인 세피앙은 24일(수) 서울프라자호텔에서 화사한 봄을 맞아, 컬러와 무늬가 화려해진 유모차 3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쥬시 꾸뛰르 등 세계적인 패션/리빙 디자이너와 공동 디자인한 스페셜 에디션으로, 가격은 최고 105만원. 맥클라렌은 브래드 피트 커플, 데이비드 베컴 커플 등 헐리우드 스타들이 애용하고 있는 영국 프리미엄 유모차로, 국내 수입 유모차 점유율 1위 브랜드이다.
이번 신제품은 세계적인 디자이너- 미국 캐주얼-시크 브랜드 쥬시 꾸뛰르(Juicy Couture), 영국의 홈 인테리어 브랜드 캐스 키즈턴(Cath Kidston), 영국 상류층을 위한 서스펜더 브랜드 알버트 서스턴(Albert Thurston)- 와 공동 디자인한 콜레보레이션 에디션으로, 가격대는 최고 105만원. (쥬시 꾸뛰르- 98만5천원, 캐스 키즈턴-46만 5천원, 알버트 서스턴-105만원) 디자인 에디션 3종 외에도 봄과 어울리는 총47가지 새로운 컬러의 유모차도 함께 소개된다.
맥클라렌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여 제 3회 <맥클라렌 퀸 선발대회>도 함께 진행했다. 맥클라렌과 가장 잘 어울리는 품격 있는 ‘골드 맘’을 가리는 이번 대회에는 온라인 예선과 인터뷰를 거쳐 선발된 9명의 엄마들이 출전해 자신의 패션 감각과 장기를 겨루었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아름다운 재단에 4500만원을 기부하는 맥클라렌 한국법인 세피앙의 아름다운 선행도 지켜볼 수 있었다. 아름다운 재단과 함께 중증 장애아동을 위한 맞춤형 보조기구 지원사업에 사용될 맥클라렌의 이번 기부 금액은 지난 2009년 한 해 동안 맥클라렌 국내판매분 45,000대에 대한 매칭 도네이션을 통해 유모차 1대 당 1,000원씩 적립한 결과다.
세피앙 개요
유아용품 도,소매 유통 전문회사
웹사이트: http://www.safian.co.kr
이 보도자료는 세피앙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