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TEX 전야제“KINTEX Spring Concert"
이 전야제에는 손학규 경기도지사와 강현석 고양시장, 전시장의 주요 고객인 국내의 PEO와 PCO, 언론인 등과 KINTEX 개장축하를 위해 방한한 독일 프랑크푸르트 시장, 프랑크푸르트전시장 회장, UFI 회장, IAEM 회장 등 해외 주요 인사가 대거 참석한다.
전야제 행사에서는 프랑크푸르트전시장이 KINTEX의 개장축하 사절단으로 파견한 독일 유수의 “Germany Chamber Orchestra"가 루마니아 민속무곡 등 5곡을 합주하는 한편 임웅균 테너가 협연으로 ‘목련화’와 ‘희망의 나라’를 열창하여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게 된다. 오케스트라 공연에 이은 2부 프로그램에서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이영애, 권진순, 박영주, 배영진 등의 한복패션쇼가 개최되어 화려한 의상과 모델들의 다이나믹한 율동이 어우러져 관객들의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감동어린 장면이 연출될 예정이다. 이 자리에 참석할 한 외국인 PCO는 "한복이 매우 수려하고 아름답다.한 벌 구입해서 아내에게 방한기념 선물로 주고 싶다."라며 “전야제가 서양의 음악과 한국의 전통의상이 멋들어지게 어우러진 것과 같이 앞으로 KINTEX가 한국과 외국의 교역을 활성화하는 Market Place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는 덕담을 아끼지 않았다.
이제 KINTEX의 공식개장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KINTEX 개장에 즈음하여 3대 국제전시협회 회장과 세계유수 전시장으로 손꼽히는 독일의 프랑크푸르트전시장, 이태리의 피에로 밀라노전시장, 싱가폴의 SingEX, 중국의 CIEX대표 들이 대거 참석한 것은 KINTEX의 개장에 대한 세계전시산업계의 관심을 증명하는 잣대가 될 것 같다.
KINTEX 관계자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시산업 역사상 해외유수의 전시장 대표와 국제전시단체 대표들이 이처럼 함께 방한한 것은 최초의 사례이며 앞으로도 찾아보기가 여의치 않을 것이라고 전하면서 KINTEX는 앞으로 이들과 공동으로 전시회 개최 및 전시인력 양성을 추진할 것이라고 부언한다. 그간 우리나라 전시산업의 GNP 점유율은 0.07% 전후로 독일의 1%, 홍콩 및 싱가폴의 2% 대비 저조한 상태에 머물러 왔는데, 주된 이유가 만성적인 전시공간 부족과 대형전시장의 미비에 기인한다. KINTEX 1단계 개장으로 이와 같은 문제가 해소된 만큼, KINTEX가 한국전시산업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다하길 기대해 본다.
한편, 프랑크푸르트 전시장이 KINTEX 개장축하 사절단으로 파견한 'Germany Chamber Orchestra'는 우리나라 음악애호가들에게 세계적 수준의 클래식 음악 감상기회 제공을 위해 4.29(금)에는 고양어울림누리극장에서 4.30(토)에는 오산문화회관에서 공연할 예정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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