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가 애니메이션등 문화콘텐츠 5개 과정 교육을 통해 문화콘텐츠 전문인력의 취업 지원에 나선다.

시는 오는 29일 시작하는 ‘디지털 모델링&애니메이션’ 교육을 시작으로 VFX(특수효과), 디자인 등 5개 과정의 문화콘텐츠 전문인력양성 사업을 추진한다.

교육은 총 8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모집과정은 ▲디지털 모델링&애니메이션(3.29~7.27) ▲디지털 컷 아웃 애니메이션 과정(4.12~7.2) ▲디지털 특수효과 전문과정 (4.19~5.27) ▲TV용 플래시 애니메이션 제작 과정 (4.26~9.17) ▲디지털콘텐츠 제작을 위한 그래픽 실무과정(5.31~9.3)이다.

성적이 우수한 수료생은 참여기업과 유관기업에 취업하게 되며, 교육기간 월 30만원씩 교육수당이 지급된다.

‘문화콘텐츠 전문인력양성사업’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콘텐츠 산업을 선도할 전문인력을 육성해 문화콘텐츠 산업에 필요한 인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

교육 참여기관은 3월초 문화콘텐츠분야 신규채용 계획이 있는 광주·전남지역 업체를 대상으로 참여기업을 모집해 선정했다.

강사진은 각 분야에서 10년 이상의 현장 경험을 지닌 전문가로, 교육수료 후 현장에 적응할 수 있도록 실무위주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디지털 컷 아웃 애니메이션 과정’은 광주시가 제작지원하는 기획창작스튜디오 운영지원사업 선정업체인 ‘(주)쏘울 크리에이티브’에서 참여하고, 과정별 참여기업을 보면, ‘디지털 특수효과 전문과정’은 올해 최고의 화두인 3D 입체영상 변환기술 및 입체효과 기술을 위한 과정으로 ‘(주)로토비쥬얼스튜디오’(舊 (주)믹스)가 참여한다.

‘TV용 플래시 애니메이션 제작 과정’은 최근 유럽 최대 애니메이션 제작·배급사 가운데 하나인 밀이미지(Mill images)사와 공동작업을 협약한 ‘(주)네온펌킨’이 ‘(주)쉐이커스’와 함께 참여한다.

지원서는 (재)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홈페이지(www.gitct.or.kr)에서 내려받아 작성한 후 각 과정별로 개강 5일전까지(마감일 오후6시) 이메일(academy@gitct.or.kr)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애니메이션, 방송 분야 등 4개 과정의 수료생은 취업 대상자 57명중 40여명이 지역 문화콘텐츠 기업에 취업해 근무하고 있다.

장학기 시 문화산업과 과장은 “이번 문화콘텐츠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통해 청년 취업을 지원하고 지역문화콘텐츠 활성화에도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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