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3월 25일 오후 2시 4층 중회의실에서 최문규 기획관리실장 주재로 “2011년도 국가예산 확보대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울산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내년도 국가예산으로 신청하는 사업 중 사회복지분야 등 의무적 지원사업을 제외한 주요 사업의 국가예산 확보 계획에 대하여 점검하게 된다.

대상사업은 101건 1조4,346억원으로 이중 신규사업 27건 757억원, 계속사업 74건 1조 3,589억원이다.

중점 확보 대상사업을 보면 산업·경제분야는 울산자유무역지역 조성(1,590억원), 동북아 오일허브 울산지역사업(189억원), 그린 전기차 사업(150억원), 울산과학연구단지 육성(61억원), 바이오화학실용화센터 건립(50억원) 등이다.

국토해양 분야는 울산 신항만 건설(1,416억원), 산업단지(미포, 길천, 이화)진입도로 개설사업(358억원), 항만배후도로 개설사업(204억원), 옥동~농소간 도로개설(200억원), 태화강 도시생태하천 조성사업(200억원), 부산~울산~포항 복선 전철화 사업(5,450억원), 울산~포항 고속도로 건설(800억원) 등이다.

환경분야는 용암폐수종말처리장 건설 마무리(100억원), 성암매립장 확장 및 소각장 증설(158억원), 하수종말처리시설 설치(161억원), 하수·지선 관거 부설사업(215억원), 유기성 폐기물 바이오가스화 시설 설치사업(72억원) 등이다.

울산시는 지난 1월 국가예산 확보계획 추진을 위해 주무 담당 사무관 회의, 2월에는 실·국별로 자체 보고회를 개최하였으며, 다가오는 4월중에는 전충렬 행정부시장이 주재하는 “국가예산 확보전략 보고회”를 개최하여 신규사업 발굴 및 단위 사업별 중앙부처 반영 사업 등을 최종 점검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정부의 4대강 사업추진, 경기침체로 인한 실업자 지원정책 등으로 국가예산 확보에 많은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예상하며, 국가예산 확보는 Top-down제 시행에 따라 중앙부처의 2011년도 예산안 반영이 주요 관건이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1년도 국가예산 추진일정은 국가예산 신청(5. 31한) 중앙부처별 예산 심의(6월), 기획재정부 심사(7~9월), 정부예산안 제출(10. 2일), 국회 심의·의결 확정(12. 2일) 등으로 추진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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