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교부, 4월 28일부터 철도현장 안전점검 실시
이 날 회의에는 2004년 12월말 건설교통부에 설치된 철도사고조사단(단장 철도국장외 27명) 소속 한국철도기술연구원.한국철도시설공단.한국철도공사 등 철도 관계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하였다.
지금까지 나타난 일본 「전동차 탈선.전복사고」 원인은 ‘기관사의 과속운전’, ‘과속방지시스템의 부재’, ‘선로위 자갈’ 등으로 추정됨에 따라, 이와 관련하여 열차탈선방지를 위한 가이드레일 설치구간을 확대하고, ATS 등 열차신호보안장치의 기능 점검 및 선로순시를 강화하며, 신규기관사에 대해서는 일정기간 동안 운행기록부를 별도 관리하는 등 안전대책을 시행키로 하였으며, 각 철도운영기관에서는 세부대책 마련을 위하여 오는 4월 28일부터 자체 안전점검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사고의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는 대로 건설교통부 주관으로 학계.연구원.철도운영기관 등 철도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여 철도현장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키로 하였다.
합동 점검반은 사고 원인과 관련된 점검 착안사항을 마련하여 사고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점검결과를 토대로 이미 수립.시행중인 철도종합안전대책을 보완하여 더욱 안전한 철도환경을 조성토록 할 계획이다.
연락처
철도국 철도안전과 박정수 2110-8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