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 확대·개편 방안’ 발표
본 계획안에는 대한민국 스토리텔링 공모대전을 범국가적 수준으로 격상시키고, 스토리 공모대전 행사를 단순한 시상식에서 벗어나 축제의 장으로 확대하는 한편, 당선작에 대한 인센티브도 강화한다는 전략이 담겨있다.
대한민국 스토리텔링 공모대전을 범국가적 수준으로 격상
먼저 스토리텔링 공모대전 수상작에 정부표창을 병행하여 공모전의 권위를 높임으로써 스토리텔링 공모대전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스토리 공모대전이 될 수 있도록 위상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내국인에게만 머물렀던 스토리텔링 공모대전의 응모대상을 해외동포 및 해외작가에 대해서도 문호를 개방함으로써 한국적인 소재와 이국적인 소재가 결합된 글로벌 스토리텔링이 창조되어 전세계로 진출하여 성공할 수 있는 가능성을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스토리 공모대전을 스토리 교류 및 축제의 장으로 확대
문화부는 또 단순 시상식에 그쳤던 공모전 행사를 확대·개편하여 거장 마스터 클래스, 컨퍼런스, 맛보기 필름 상영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함으로써 스토리 공모대전을 문화축제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스토리 오픈마켓을 개최하여 스토리 창작자와 콘텐츠 제작자 간의 직접적인 만남의 장을 마련하고, 각 지자체에서도 각 지방을 대표하는 스토리를 전시하는 세트장을 설치함으로써 다양성 속에서 여러가지 아이디어가 교류되는 전국적인 축제의 장으로 승화시켜 나갈 예정이다. 또한 청소년 대상 공모전을 분리하여 심사하고 시상함으로써 미래의 스토리텔러들인 청소년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며, 문화원형 소재를 활용한 시상 부문을 추가하여 우리 콘텐츠의 글로벌화에 기여할 수 있는 작품도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수상작에 대한 인센티브 강화
수상작에 대해서는 집중분석 및 컨설팅을 실시함으로써 개별 작품특성에 맞는 맞춤형 영상상영 보장제도를 도입하며 이를 통해 스토리 원안 상태인 작품은 ‘창작지원센터’로 인계하여 시나리오의 완성을 지원하고, 바로 제작 착수가 가능한 작품은 제작사 및 투자사와 연계하는 등 제작을 지원하고 방송 상영도 추진한다. 그리고 수상자들에게 콘텐츠진흥원 콘텐츠 아카데미 강사 또는 교수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창작공간 및 시나리오 개발비도 지원하는 등 추가적인 인센티브를 부여함으로써 수상자가 전문작가로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와 같은 정책과제들을 차질없이 수행하여 스토리텔링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新성장동력의 원천으로 자리잡아 나갈 수 있게 한다는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연락처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산업정책과
강용민 사무관
02-3704-9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