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북한이탈주민과 중소기업 만남의 장 개최

대전--(뉴스와이어)--중소기업청(청장 : 김동선)은 3월 26일(금)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수원시 영통에 소재한 경기중기청에서 북한이탈주민의 취업촉진을 위해 ‘제3차 북한이탈주민과 중소기업의 만남의 장’을 마련하였음

금번 만남의 장은 지난 1~2월 중 두차례 시범운영을 거쳐 경기중기청을 ‘북한이탈주민 취업지원센터’로 상설화 하고, 하나원 교육과정과 중소기업 채용수요를 연결하는 맞춤형 취업프로그램 방식으로본격 진행하게 됨

만남의 장에서는 수도권 65개, 지방 35개 등 총 100개 중소기업이 참가하여 북한이탈주민(300명 참가예정)과 1:1 심층면접 및 상담을 통해 현장에서 약 300명 가량을 직접 채용할 예정이며, 직업능력 개발이 요구되는 취업예정자에 대해서는 향후 직종별 전문훈련 및 현장연수를 거쳐 채용하게 됨

특히, 금번부터는 북한이탈주민이 우수 중소기업을 미리 탐방하여 생산 현장을 직접 둘러본 후 만남의 장에 참가토록 함으로써 취업의지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함

하나원 교육생 120명이 26일 오전 경기도 안양에 소재한 휴대폰부품 제조기업인 (주)다이아벨을 방문하여 현장을 체험할 계획이며, 현장 탐방 대상기업인 (주)다이아벨은 이번 만남의 장을 통해 북한이탈주민 30명 가량 채용을 희망하고 있음

구인기업 정보 등 행사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중기청 홈페이지(smba.go.kr/gyeonggi) 공지사항에 게재하고 있으며, 4월부터는 경기중기청 홈페이지에 ‘북한이탈주민 구인·구직 등록시스템’을 구축하여 상시 채용을 연계 지원해 나갈 계획임

금번에 취업을 희망하는 북한이탈주민의 참가 편의를 위해 수원역에서 경기중기청까지 행사 당일 12시부터 16시까지 1시간 간격으로 셔틀버스를 운행하게 됨

▪ 운행시간 : 12:00 ~ 16:00(1시간 간격)
▪ 탑승장소 : 수원역 출구(경희대 가는 방향)에서 우측으로 100미터 지점에 위치한 버스정류장
▪ 탑승버스 : “북한이탈주민과 중소기업 만남의 장(장소 : 경기지방중소기업청)”으로 표시된 차량에 탑승

한편, 중소기업청은 사회진출 이후 미취업 상태에 있는 북한이탈주민의 취업 촉진을 위해 각 지방중기청 청사를 활용하여 구인·구직 만남의 장을 확대 개최할 계획임

광주전남중기청(3.30), 충북중기청(3.31), 대전충남중기청(4.7), 대구경북중기청(4.16) 등에서 만남의 장 개최를 추진 중에 있음

웹사이트: http://www.mss.go.kr/site/smba/main.do

연락처

중소기업청 인력지원과
사무관 김광재
042-481-4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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