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고인쇄박물관 전시실 내부 ‘개편’ 완료
이번 전시실 내부개편사업은 2000년 증축 후 노후화된 박물관 내부 조명 및 시설·인테리어 등 5개 상설 전시실을 현대 감각으로 리모델링을 하여 고인쇄문화가 살아 숨쉬는 박물관으로써 새롭게 변모하였다.
특히 직지의 대모 박병선 박사의 공적을 기리기 위한 박병선실은 세계 최고(最古)의 금속활자본 '직지심체요절‘(直指心體要節)의 모습을 세상 밖으로 드러내게 한 박사의 열정과 발자취를 느낄 수 있으며, 많은 유물 기증·기탁자들의 정신을 기리기 위한 전시실도 새롭게 선보인다.
한편 전시실을 새롭게 단장하고 박물관측은 봄철을 맞이하여 벌써부터 학생들의 단체관람 예약이 줄을 잇고 있고 관람객 수가 크게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어 산책로 등 주변 환경정비에도 힘을 쏟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직지”와 “고인쇄문화라는 단편적 테마를 가진 박물관의 딱딱한 이미지 개선을 위해 과거와 현재가 어우러질 수 있는 이미지 변신을 통하여 관람객 눈 높이에 맞도록 전시실을 새롭게 단장 하였으며, 관람객에게 서비스질을 한층 높여” 다시 찾고 싶은 박물관·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박물관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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