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유학 ‘SAT 고득점 전략’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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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에듀
2010-03-25 11:19
서울--(뉴스와이어)--“에세이 고득점에 주력, 수학 실수는 피하고 시험 당일 손목시계 준비”

연초부터 SAT 학원 수강비가 폭등하는 등 SAT 과열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크다. 이는 역설적으로 미국 명문대 입학에 SAT 점수가 그만큼 중요하다는 얘기이기도 하다.

미국 대학 입학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겨지는 내신성적(GPA)과 미국 대학입학 자격시험 (SAT) 중 내신성적은 학교마다 다른 평가 기준이 적용되는 반면, 표준화된 SAT 시험은 대학에서 공부하는데 필요한 학생들의 사고 능력과 학업 능력을 가장 잘 평가할 수 있는 도구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미국 명문 대학 입학을 위해 SAT 고득점이 필요하다는 것은 이제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한국 학생들이 SAT에서 고득점을 올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예스유학(http://www.yesuhak.com) 최선남 대표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최선남 대표는 SAT 고득점의 첫 번째 요소는 에세이 섹션에서 고득점을 올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2005년부터 SAT에 작문영역이 추가되면서 생긴 에세이 섹션은 한국 학생들이 고득점을 올리는데 매우 불리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에서 태어난 학생들에게도 어려운 에세이 섹션에서 한국학생들이 고득점을 올리는 건 결코 만만치 않은 일이다. 최선남 대표는 에세이에서 고득점을 받으려면 다음과 같이 노력해보도록 권했다.

첫째, 평소 꾸준한 독서로 다양한 주제들의 견문을 넓히고 에세이 섹션에 이를 적절히 인용한다. 둘째, 에세이를 쓰기 전에 주제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 아웃라인을 5분 동안 만든다. 셋째, 25분이라는 주어진 시간 내에 논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비판적, 창의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한쪽의 관점을 채택해 설득력 있게 에세이를 작성한다. 넷째, 한 에세이 안에 여러 종류의 문장을 구사한다. 다섯째, 알아보기 쉬운 문체로 쓴다. 여섯째, 내용을 채우기 위해 글씨를 크게 쓰지 않는다. 일곱째, 에세이를 다 쓴 후에 리뷰를 통하여 잘못된 문법이나 스펠링을 체크한다

최선남 대표는 SAT 고득점의 두 번째 포인트로 수학 섹션에서 실수를 범하지 않는 것을 들었다. 미국 학생들과 달리 평소 수학에 강한 한국 학생들은 자만하다가 정작 시험 때는 시간이 촉박해 실수를 범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따라서 문제의 유형을 먼저 파악해 알맞은 수학 원칙을 적용해서 푸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수학 주관식에서는 틀린 답에 대해 감점이 없으므로 정답을 모르더라도 답을 적는 것 역시 중요하다.

최선남 대표는 SAT 고득점을 위해서는 끝으로 평소 생활습관과 시험 당일 컨디션 조절도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첫째, 평소 독서를 통해 꾸준한 단어 암기와 독해 능력을 키운다. 둘째, SAT에 대한 강박관념과 스트레스를 떨쳐 버린다. 셋째, 최상의 컨디션 유지를 위해 시험 전날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아침밥을 조금이라도 챙겨 먹는다. 넷째, 시험장에 시계가 없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손목 시계를 준비한다.

성공적인 SAT 대비를 위해 SAT에 대한 전반적인 문의 사항 및 정보를 얻고 싶다면 “One Stop Consulting & Teaching Service System”을 제공하고 있는 명문 보딩스쿨 전문 예스유학 (대표이사 최선남)과의 상담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문의 예스유학 0-2646-0880, http://www.yesuha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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