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05 평생학습도시 신규 6개 추가 지정
'평생학습도시‘는 ‘평생교육’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의 참여 및 유관기관간 연계를 적극 유도함으로써, 지역주민을 위한 평생교육 서비스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01년 도입된 제도이다.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통해, 지역생활권내에 평생학습관·공공도서관·문화관·(전문)대학 등 다양한 교육시설의 상호 연계와 참여를 통해, 체계적인 성인학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한 평생학습도시는 지역특성과 수요에 기반한 주민 맞춤식 평생학습 실현에 기여하여 주민들의 기대와 호응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다.
평생학습도시중 뚜렷하게 성과를 나타내고 있는 도시로는 경기도 광명시, 전남 순천시 및 충남 금산군 등을 들 수 있다. 이들 도시는 평생교육 관련 조직을 네트워크화하고 유관기관 상호협력 등을 통해 주민들의 학습참여율을 높이고 지역사회 연대감을 형성하는 등 큰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 평생학습도시 국내외 우수사례
교육인적자원부는 평생학습도시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올해 처음으로 3개 평생학습도시를 선정하여 ‘컨설팅 서비스’를시범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금년에 기초지자체의 지역여건 등 특성을 고려한 유형별 평생학습도시 모형을 개발하고, 필요한 경우에는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여건분석 및 전략 수립 등 전문적 지원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행정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하여 교육인적자원부는 오는 4월 28일(목) 한국교육개발원 제1회의실에서 기초지자체 및 교육청의 관련 실무자를 대상으로 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평생학습도시 선정은 기초지자체로부터 시·도교육청을 거쳐 금년 6월 30일까지 신청을 받은 뒤, 심사과정을 통해 9월 23일 경기도 광명시에서 개최되는 제4회 평생학습축제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지자체는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지정 첫해에 2억원의 지원금을 지원받게 되고, 그 후에는 평생교육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별도의 재정 지원을 받게 된다.
※ 평생학습도시 지정 신청 및 선정 현황
· ’04년도 : 17개 기초자치단체 신청 → 8개 선정
· ’05년도 : 30개 신청 예상 → 6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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