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형자·교도관·교정위원이 함께하는 ‘보라미 봉사단’ 출범
이번에 창단하는‘보라미봉사단’을 통해 수형자들은 양로원, 고아원 등 사회복지시설에서 이발, 목욕, 도배 등의 봉사활동을 벌이고, 교정시설 인근지역 공공시설 보수 작업에도 참여한다.
수형자들은 이를 통해 자신의 과오를 뉘우치고 사회 적응력을 키움으로써 출소 후 안정적 사회정착에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도 법무부는 수형자들이 자신의 범죄를 참회하고 피해자와의 진정한 화해를 통한 ‘회복적 사법정의’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수형자들이 수형자 본인의 작업 장려금 중 일부분을 범죄피해 지원단체에 기부하는 근거 규정을 마련하여, 2010. 3. 현재 수형자 775명이 1억 1,000여만원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법무부는 앞으로도 수형자의 재범방지 및 건전한 사회복귀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교화프로그램을 개발·시행할 예정이다.
법무부 개요
법무부는 법치 질서의 확립과 검찰, 인권 옹호, 교정, 보호관찰, 소년보호, 법령 자문과 해석, 출입국 및 체류외국인관리 등에 관한 정책수립과 운용을 책임지는 정부 부처이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법무실, 검찰국, 범죄예방정책국, 인권국, 교정본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검찰청, 보호관찰소,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 소년원, 소년분류심사원, 청소년비행예방센터, 치료감호소, 지방교정청, 교도소, 구치소, 출입국관리사무소, 외국인보호소가 있다. 부산고검장,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를 역임한 황교안 장관이 법무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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