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카 엑스포트 디렉터, “한국 여성들은 화장품의 퀄리티를 중요시하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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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5 11:24

서울--(뉴스와이어)--용카(YON-KA)는 피부 자극 없이 최상의 효과를 나타내는 천연 식물추출물을 이용한 세계적인 천연 아로마 브랜드로써, 이미 탁월한 피부 치료 및 미용효과로 고객들에게 인정받고 있는 제품이다. 특히 50년대부터 끊임없는 연구와 테스트를 거쳐 탄생시킨 최상의 제품들만 유통시키는 용카는 피부과를 비롯해 성형외과, 정신과 등에서 치료 목적으로 이용하는 유일한 화장품이다.

그동안 용카의 뛰어난 효과를 체험한 많은 이들은 용카 전문 살롱인 와이스파를 통해 정품 구매는 물론 여러 가지 관리를 손쉽게 받을 수 있어, 더 없이 좋은 기회가 아닐 수 없었다.

한국에서의 용카의 인기가 점차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와이스파는 오는 8월 부산 롯데백화점 광복점에 대규모 입점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지난 3월4일 용카 엑스포트 디렉터인(Export Director) LE DEUN Bruno가 한국을 내한해, 롯데백화점 오픈 및 신제품 프로모션에 대한 브리핑과 논의가 있었다.

먼저 브루노는 한국 시장에 대해 “한국 고객들은 브랜드에 관심이 아주 많고 제품의 명성을 쌓는 데에 주력하며, 여성들은 고품질의 제품을 요구한다”며 “그런 면에서 한국 시장은 일본 시장과 매우 흡사하다”고 말했다.

브루노는 또한 “용카 제품 중 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제품은 로션(Lotion PS, Lotion PNG)제품으로, 용카의 아이덴티티(퀸트에센스)를 가장 잘 나타내는 제품으로 단지 토너의 기능뿐만 아니라 치유(treating) 기능도 있어서 타사 제품과 차별화 된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그는 “아시아에서 열풍을 일으킨 비비크림 제품을 만들고 있는데, 우리가 제품을 만드는데 가장 중요시하는 것은 많은 사람들의 요구에 부합할 수 있는 심플한 제품이다”면서 “모든 사람들의 요구를 다 맞추는 것은 어렵겠지만, 다수가 원하는 기능인 피부 결점 보완과 화사한 피부 톤 제공 기능을 중요시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부산 롯데백화점 광복점 입점에 대해서는 “용카가 롯데백화점의 한 부분이 된 것에 대해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 프로젝트의 흥미로운 점은 스파 오픈이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아직 용카를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용카의 존재와 아이덴티티를 알릴 수 있는 기회”이라면서 “롯데백화점 또한 용카와의 파트너쉽을 통해 서비스의 폭을 넓힐 수 있기 때문에 서로가 win-win 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더말프로는 에스테틱 업계에서 지난 15년 이상의 풍부한 경험과 신뢰를 바탕으로, 2003년 60년 이상의 전통을 자랑하는 용카를 국내 런칭했다. 이를 통해 용카 전문살롱인 와이스파를 각 지역에 오픈, 최고의 재료와 서비스로 화재를 일으키고 있다.

더말프로 개요
와이스파는 프랑스 60년 전통의 천연 아로마 브랜드 용카(YON-KA)만을 사용하는 용카 전문살롱입니다. 용카 전문살롱은 세계 유명 리조트와 고급 호텔 등에 위치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헐리우드 스타와 정재계 부유층 인사들의 휴식처로 애용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y-spa.co.kr